여울 분갈이를 마쳤습니다.

오늘 여울 을 작업(가을 2차 분갈이) 했습니다.

내년 작황을 높이기 위해 노촉과 불필요한 촉(기라빠시)을

손질했습니다.

금년 풍작인지라 기분이 좋습니다.

약 50촉의 건실한 정품의 상작이 생산 되었습니다. 내년 작황은 대충 70촉은 생산 될듯 예상됩니다. 상작 1촉에 40~60만원에 출하를 하는데 내년이면 월 300만원의 소출이 예상됩니다^^♡♡♡♡

고마운 여울

출품만 하면 입상입니다.

저희회사 직원이셨던 고 김갑용님의 개발품으로 고향이 영광입니다. 저희들은 본 풍종으로 많은 수익을 보았고

또 지속적으로 수익이 발생됩니다.

불경기 여파와 버블 붕괴에따른 매수심리 위축에 따른 전종목 동반 하락에 따라 본 품종은 생산원가도 맞추기 힘들어 정촉들은 출하를 자제하고 있으며 계속 증식해 생산원가가 맞는 시점때 출하를 계획하고 있습니댜

값이 

한국 최고 수준의 거 대륜 무화근 봉심단정 주금화 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