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슽타트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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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05-05 17:58 조회2,3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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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춘란계가 도시농업의 주축이되어 많은 수의 가내 농업인을 만들어 내고 700만 베이비부머 들의 놀잇감으로 권장하기 위해 출간한 저의 가이드북이 어제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스타트가 좋습니다.'전국 취미 실용 스포츠 분야 에 25위로 출발 했습니다.
컷인 최하위 150위에서 출발해 하루만에 ^^
한국춘란, 양란, 분재, 야생화, 약초 등 원에관련 통털어 20위권은 처음 이라고 합니다..

한국춘란은 교보문고 사상 150위 진입도 없었다고 합니다.
현제도 난초 관련 책은 이것 뿐입니다.

탑10에 들어가 이슈가 되어 우리 한국춘란이 언론을 타고 화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통령이라 불리는 강현욱 님의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가 2위입니다.
반려 개 인구가 1000만 이라합니다.
우린 2만 정도이니 500/1 정도입니다.
애견 시장의 10/1은 생전에 꼭 만들고 싶습니다.^^♡♡

저도 한번은 당신은 난을 키우지 마라라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모 지역에 컨설팅을 갔었는데 당시 고가의 난은 즐비하였지요
너무도 못길러 2년을 넘기는게 없었습니다. 컨설팅 사상 최악이었습니다.

그때 내가 너무 젊은 시절이라 화를 못 참고^^
난을 기르는 법칙의 기본도 없으신 분이 어쩔려고 이렇게 고가의 난을 사서 기르려고 하셨습니까?

라고 물어보니 난 그 까지꺼 죽으면 또 사면 되지 젊은 분이 난 좀 안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느 냐고한다.

그래서 나는 난초도 생명인데 말씀을 그렇게 밖에 못합니까?
통증을 호소해 프로를 초청해 필드레슨을 받으려면
아무리 돈이 많고 나이가 많아도 예의를 갖추라고 호통을 친 기억이 나는군요

저는 40살이 되기 전부터 컨설팅을 많이 다녔지요 그때마다.
난초를 기르면 안될정도의 기본기술이 없는데 경력만 수십 년인 분들이 참 많았 습니다. 난초 알고하면 더 재미 있죠

이런 악순환이 저의 두권의 채을 통해 단절 시켜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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