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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professional)와  취미인(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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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1-07-17 11:14 조회1,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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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인은 경치 좋은 못이 첫 번째고 

업자는 고기 잘 잡히는 못이 더 중요하다.

취미인은 기술이 없이 고래 고래 고함질러도 문제가 없지만, 업자는 노래를 가지고 놀지 못하면 하루 출연료 20만 짜리 허름한 팔순 잔치에도 설수없다.

노래를 가지고 놀 정도로 노력하기 싫다면
업자를 하려는 순간부터 지옥이고 끝날 때까지 불행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욕심은 화를 부른다.

공부 교육 프로 레슨을 기피하면서 업자의 열매를 기대하는 건 그 자체가 코미디다.

돌아보라 내가 코미디언은 아닌지
그리고 난을 하는 지인들은 어떤지

업자(professional)와
취미인(collector)은 길을 나설 때 운동화마저도 성질들이 다르고 사이즈가 다름을 인식하여야 한다. 어쩌다가 행운은 늘 있지만 나에게는 오겠는가?를 깨달아야 한다.

헬스장 갔다고 알통은 늘까? 늘도록 땀 흘려 역기를 들어야 비로소 근육이 반응을 보인다는 평범한 이치를 빨리 깨달아야 마음이 편해진다.- only Peace

그 많은 은퇴 후 2막 베테랑 설계사들은 하루가 바쁘게 활동하는데 난초 전문가는 단 한 명도 없다.
100만 원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100만 명도 일자리가 생긴다. 이런데도 은퇴 후 2 막을 명강의 하는 분들을 찾지 않는다. 답이 있을까 말까 하는 귀농 교육은 줄을 썬다던데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
대한민국농업명장
농학박사 이대건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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