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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1-12-23 18:00 조회1,6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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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칼럼(만평)

이대발의 주말 칼럼 제84편
ㅡ위기는 곧 기회다 ㅡ
.
빈갑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난계는 고령화와 난 값 전채 지수의 심각한 하락과 코로나에 의해 경기 침채에 따른 난계의 불황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IMF(1997).  서브 프라임(subprime mortgage crisis 2007). 그리고 이번 코로나 사태(2019) 약 10년 주기로 총 세 번의 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혼돈 때마다 극심한 충격에 휩싸였다가 도태 되는 "사람과 자본"이 분명하게 있었고 또 이겨낸 사람과 자본이 있었습니다. 또한 2~3년 적응이 끝나면 우리 난계는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진화를 통해 성장해 왔습니다.

이 사이클을 조심스럽게 들여다 보면 충격만 있었던 건 아니었고 순 기능도 있었습니다. 경쟁력 없는 방식과 품종 그리고 수준 낮은 생산기술들의 생산물들이 도태되고 경쟁력 있는 것들만 살아남아 진화를 하였다는 점입니다.

주기적으로 밀물과 썰물처럼 매번 반복된 이 일들은  미리 준비하면 충격이 그리 크지 않고 다들 이겨 낼 수 있다는 학습효과도 있었습니다.

즉, 시대를 속도를 발맞추지 못한 것에 의해 어차피 때가 되면 지리멸렬하게 되어있었던 부분이 곪다가 주기적 사회적 기폭에 의해 동시에 터진 것이라는 점을 알수있었습니다(저의 관점에서 볼 때)

이건 난초계 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위기뒤 기회이고 난세가 새로운 영웅과 비전을 제시한다고들 말하 듯이 말입니다.

두번의 위기 이후 3년이면 대부분 새롭게 시장은 풍요를 맞게 되었습니다. 저의 기억엔 아우성이던 난 값도 전도유망한 것들은 오히려 반등의 반등을 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신 품종으로 페러다임의 전환이 자연스럽게 일어나 다시 시장을 견인 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전채 지수 하락 막바지에 옥석을 가려냈다면, 또한 폭락한 것들 중 옥만 가려서 모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는 두 번의 사태를 겪으며 위기 뒤엔 반드시 기회가 온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2007년 나로선 초 고 금액이던  원명을 빚을 내서 구해서 2015년 빛을 보았던 일이 있습니다.

이 사이클을 이해 한 후 나는 위기 이후 3년 후부터 3년은 오히려 호황이었습니다. 즉, 살아남은 사람과 자본은 채질이 더 좋아졌고 준비가 덜된 사람들이 시장에서 도태되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고배를 마신 분들이 점차 각성해 깨달음을 얻을 즘 앞선 사람들이 미리 점유한 풍종을 잘길러 늘려놓으면 그들은 달라는 데로 주고 또 구해야합니다. 한 박자가 늦습니다.

여러분 1997년 IMF 때나 서브 프라임 쇼크 때도 모두가 위기였던 건 아니었습니다. 눈 밝은 사람은 기회였고 반대인 경우는 지옥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쇼크 시 제가 본 0 0품종은 말렸음에도 나의 말을 신임하지 못해 가치의 20%에 전부 매각했다가 2~3년 후 시장이 좋아진 후 6배를 지불하고 다시 매입하는 경우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난 값 대란 사태는 앞선 두 번의 전채 지수 폭락 때에 비해 하락폭이 극심한 것으로 모두는 느끼고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나락 그 자채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대게 이분들은 흐름을 소홀히 했고 특히 값이 많이 내린 품종들을 선호하신 분들입니다. 언제나 이런 분들은 방법이 없지요

저희는 코로나 대폭락 이전 보다 더 오른 것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의 전략이 적중한 것입니다. 시장을 읽어야 합니다.

저는 교육에서 이 부분을 위해 3과목이나 할여해 수업을 합니다. 이 세 과목은 늘 마르고 닳도록 말하는 게 품종 명을 보지 말고 예와 옵션을 보라고 교육합니다.

저희는 시장 조기 안정을 위해  과감히 옥에 해당되는 품종들을 모아 2~5년 후를 내다보고 준비를 하려 합니다. 비공개로 모아보니 시장에서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광고를 냈습니다.  유튜브에도 다룰 계획입니다.

히안 하게도 사려면 없는데 값은 내렸다고 하니 내린 값으로 형편 닿는대로 모아서 기르려 합니다. 구해질지도 의문입니다.  난값은 안내린 품종이 많이 있습니다. 이걸 예측하면 참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광고를 매년 내려고 합니다.
저희는 코로나 시국에 한 번 더 발판을 만들고자 책을 쓰고 정품의 무 수수료 삼정난거래소를 만들었고 유튜브도 하였고 인터넷 강좌도 입점했으며 농장도 2배로 확장을 마쳤습니다.

이번 코로나 위기도 저의 생각엔 길어도 내년쯤이면 견뎌낸 사람과 자본들로 더 강하게 변할 것입니다. 이때를 준비하고자 판매가 아닌 매입을 택했습니다.

입문자 5종 세트
중급자 5종 세트를 1등급으로 만들어 보급할 계획입니다. 난세입니다. 힘내시고 이겨 내십시오

2021. 12월 넷째 주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

아래 사진은 난 세계 광고 안입니다. 

[이 게시물은 난아카데미님에 의해 2021-12-28 11:10:20 신문고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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