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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계를 제대로 알려 인구를 늘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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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계를 제대로 알려 인구를 늘려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는 난 인구를 늘려야 모두의 미래가 있고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실버 일자리 창출은 국가도 어려워한다. 하지만 난초는 100만 개나 되는 그린 바이오 반려 작물 생산으로 얼마든 가능하다. 20~30만 원을 받는 공공 근로 형 실버 일자리에 100 1의 지원을 하는 시절이라 더욱 그렇다. 인구 유입의 발목을 막상 잡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현제 난초를 하고 있는 우리들도 포함된다는 점이다. 우리 속에서 오히려 난색과 힘듦을 크게 표현하고 있다. 실제 나의 방송을 보면 댓글로 많이 체감된다. 심지어 노골적으로 단점을 크게 드러나게 말하거나 표현해 흥미와 궁금증을 가진 많은 국민들께 접근을 방해하는 것 같아 아쉽다. 우리 난계는 난초를 취미(머리 식힘 재 충전)와 심리 및 정신 건강 치료(원예치료 horticulture therapy)와 도시농업(주거 내 또는 인접지에서 소득 작물 생산해 소득 발생을 꾀하는 일 urban agriculture)이 혼재되어 있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과정에 목적이 있다면 세 번째는 결과에 목적이 있는 셈이다. 우린 모두가 세 마리의 토끼를 다 가질 수 있다면 그게 최고일 것이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다. 하나는 행복이 성적순이라는 사필귀정의 의미가 되는 것이 되고 하나는 행복이 성적순이 될 수 없다는 세홍지마의 의미가 된다는 것이다. 나는 인구 유입을 위해 여러 방법을 찾던 중 입문의 최대 걸림돌인 죽는다 속는다 판로가 없다 어렵다 비싸다 등등을 해결해보려고 갖은 방법을 동원해 오늘까지 이르게 됐. 이 부분은 입문 당시와 초보일 때의 경우이다. 경력이 사여 자율 주행이 되면 문제는 없어진다. 적응이 되었다고 볼 수 있어서이다.

 

초보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죽는다: 한국춘란 가이드북(네이버 베스트셀러) 속는다: 삼정난거래소

판로가 없다: 삼정난거래소

어렵다: 유튜브 난테크 TV

비싸다: 품질등급 기준표 재시라는 나름 전략으로 버텨오고 있다.

모든 일에는 시행착오가 있는 만큼 우리도 있다. 다른 곳처럼 우리도 줄여나가고 고쳐나가면 될 일이다. 이런 노력을 기울이면 분위기가 많이 나아질 것이다. 특히 결과만 바라지 말고 과정의 즐거움과 가치도 많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이 가장 비싼 코인이 되었다. 비트코인도 예술과 같은 세계라 말하는 이들도 있는 시절이다. 인구가 늘지 않아 우리나라는 30년 뒤 청년 1인이 노인 3명을 부양해야 한다고들 한다. 우리 난계는 이보다 두세배나 더 힘들다. 우리도 수급이 어느 정도는 맞아야 유지될 수 있다. 또한 어차피 취미는 누구나 하나쯤 있어야 하는 만 큼 이보다 더 즐거운 놀이가 어디 있으랴라는 게 나의 생각이다. 난을 사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구색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즐겁다고 하는 취미 계도 있는 만큼 우린 그들보다 더 나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웃 반려견 시장은 4조에 천만 인구라고들 한다. 이들도 비싼 건 비싸다 그리고 강아지를 아예 낳지 못하는 개체를 만들기도 한다. 이에 비해 고르는 재미, 사는 재미, 기르는 재미, 변하는 재미 작품으로 완성되어가는 재미 꽃을 달고 피우고 뽐내는 재미, 시합에 출전하는 재미, 한촉씩 나누고 판매하는 재미, 호에서 중투로 가는 한방의 재미 등등 수많은 장점과 즐거움이 있음을 모두는 인식해 인구 유입의 걸림적 언행을 오히려 승화시켜 난초 안 하면 인생에 손실이

날수 있음을 알려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