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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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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 or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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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 or difference (특별함과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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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동양란을 기르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한국춘란에 관심이 많으신 애호가 여러분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많으신 베이비부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자리 그 이상의 즐거움을 드리고, 농업 일자리 100만 개를 버킷리스트에 품은 愚公 100만 일자리 난테크 TV 이대발입니다.

저는 평생 농업인의 길을 오며 항상 대만의 난 기르는 기술, 일본의 미술적 난초 예술관, 중국의 엄청난 시장규모(국민 참여 율)를 부러워함을 넘어 존경하다시피 하며 길을 걸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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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왜 이 모양일까?
잘 죽는다!
잘 속는다!
잘 안 팔린다!의 3 잘 신음 소릴 들으며 오래전 가슴속에 작은 꿈을 키웠습니다.

3잘의 해법을 제시해 난계를 부농들이 우글거리는
부러운 곳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22살에 난 농사에 들어와 33년이 되어서야 그 해답이 보였습니다.  3잘을 종식시키고 절대 경쟁 3국에 밀리지 않는 대안을 흐릿하게나마 저는 감을 잡았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3잘은 저의 교육을 받으면 죽이거나 속거나 못 팔거나는 없어집니다.

그리고 대만의 기술과 일본의 감성과 중국의 산업적 저력도 저의 교육을 받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기술과 감성은 해결됩니다. 마지막 일자리 창출 즉, 산업적 측면은 앞의 3잘이 종식되고 필수 기본 기술과 예술적 감성만 5만 춘란 애호가나 농가들에게 집단 접종이 되면 저절로 이루어지는 시절을 맞이했습니다.

바로 1700만 베이비부머 대량 은퇴죠^^
저는 이 타이밍을 기회로 저의 마지막 꿈인 일자리
100만의 디딤돌을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취 미 농:힐링형 치유형 참여 30만
부업 농:월 100만 전후 수입 60만
전업 농:월 200만 전후 수입 10만을
목표로 저는 취 미 농 양성을 위해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부업 농 양성을 위해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전업 농 양성을 위해 특별한 교재를 만들고 한국춘란 도시농업 교육원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구가톨릭대에서 4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발 빠른 일본이 우리나라 춘란을 생산해 되판 지가 30년을 바라봅니다.

대만이 발 빠르게 장기 비전이 있는 중국 춘란과 한국에 수출하려고 천문학적인 중투와 복륜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중국이란 대규모의 시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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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수 시장도 매년 1조나 되는 선물용 시장과 3000억의 명품시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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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성공시키면 일자리 100만 개가 만들어집니다.
제가 중국 하남성 동백현에서 연구를 할 때 인구 40만에 10%가 난 농업을 하는 걸 보았을 때가 2011년이었습니다. 지금은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코로나 시절임에도 뉴스에는 돈이 갈 곳이 없다고 합니다. 5만 원권이 사라져간다고 합니다. 일자리는 없고 금리는 낮고 아파트는 세금이 5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50~70%가 실패한다는 퇴직 후 자영업은 이미 대안이 되지 못하는 시절입니다.
그 수많은 농고 농대생들이 할 것이 갈 곳이 없다고 합니다. 금리 1~2% 더 받으려고 2금융권으로 발길을 돌리는 시절입니다.
이젠 때가 되었습니다.
한국춘란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저는 한국춘란으로 평생 먹고산 농부입니다.
22살의 실업계 농고 생인 저도 해는데
여러분들도 다 됩니다.

자 여러분 우리가 unique or difference (특별하고 차별화된) 한 전략으로 다가간다면 넓고 큰 시장이 있습니다. 안으로는 매년 1.5조 밖으로는 10배가 넘는 중국 시장이 있습니다.

대만이 우리나라에 수출하려고 천문학적인 춘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안방을 내어주는 일도 줄여 외화유출도 줄이고 농업 일자리 100만 개도 만들어 국가경쟁력도 높여 보는 건 어떨까요?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
대한민국 농업명장 이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