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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쁜 신 품종의 황화를 입수 하여 이름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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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08-09-30 15:05 조회6,492회 댓글26건

본문

예명: 아씨
아주 예쁘게 생긴 황화입니다.  설점이 엷은 것이 맘에 걸리지만 보급형의 황화로 입수하였습니다.
총 8촉으로 진청색의 잎에 화근이 없는 모습이 순수한 느낌이 들어 입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직접 산채를 한분에게 입수를해 왔습니다.
잘 보아 주세요^^

댓글목록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카랑카랑한 잎에 앙징맞게 이쁜 황화네요.
잘보았습니다.

홍두소님의 댓글

홍두소 작성일

예쁘네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뜨거운 키스후 립스틱 지워진 그녀의 입술 마냥 설점의 색이 특이합니다.
누가 도둑 맞은 그녀의 입술에 립스틱을 바를 것인가?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한참을 바라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정말좋으네요
난향님의말씀은더욱더 명품이구요

janda님의 댓글

janda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청계님의 댓글

청계 작성일

좋은난초 입실과 작명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좋은난 입실을 축하드립니다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싼가격에 분양받게되겠죠

옥산나무꾼님의 댓글

옥산나무꾼 작성일

좋군요 축하드립니다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

꽃 자태와 예명 아씨가 잘 어울리는 것 같군요...

이동주님의 댓글

이동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왼손잡이님의 댓글

왼손잡이 작성일

묘한 매력이 있네요.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

화형이 앙증 맞습니다. 딱 내 스타일이네.....

pipine님의 댓글

pipine 작성일

예쁩니다*

향기나라님의 댓글

향기나라 작성일

ㅎㅎ  얼굴에 미소를 만들어주네요....축하드립니다...^___^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좋습니다...

덩쿨님의 댓글

덩쿨 작성일

봉심이 아주아주 멋집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앙징 맞네요. 어떻게 발전할 지 기대가 되네요.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원장님, 이름도 잘 지으시네요.
아씨라.. 살포시 안아주고 싶습니다.

민춘님의 댓글

민춘 작성일

단아하면서 앙증스럽게 제대로 어울리는 이름을 지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요거 참 마음에 드는 난초이네요~ 즐감했구요.. 눈도장 팍팍! 아씨! 이리불러 놓고 보니 좀 그렇네요.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

이름처럼이쁘네요  축하합니다

구경꾼님의 댓글

구경꾼 작성일

이쁘네요  축하합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

즐감 했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