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아무런 죄과(罪過)가 없는 민초(民草/民春蘭)일뿐이니..
상한 곳이 있다면 정성껏 치료하여 그가 살던 본래의 고향,
뻐꾸기 우는 깊은 계곡으로 다시 돌려 보내심이 마땅한 줄로 아뢰오^^

아. 그렇군요.  근데 이 놈들 누구한데 무안 당한 것처럼 얼굴색이 왜 저렇죠?
마치 가능성이 농후한  척하고....빨강색도 아니고 주금색으로 보기도 그렇고  황색은 더군다나 아니고 
그럼 도홍색에 가까운 건가요? 쩝

양지 쪽에 두 놈이 횡대로 서 있어 바싹 긴장했었습니다.

2번사진에 밑에촉은 녹이들어오고있네요.

그냥 공부하는 마음으로만 봅시다.
제 생각엔 밑에 놈  꽃 하나는  차광이 잘 되었던것 같고
또 하나는  차광이 잘 안되어 녹화로 핀것이 아닌가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이 흐릿해서 감이 잘 안옵니다.ㅎㅎ

ㅎㅎ

ㅎ

잘 배양하셔셔 좋은 결과있기를 기대합니다~

강이사1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큰 기대는 안합니다만  공부 삼아  꽃을 피워 볼려구요.
난이란 것이  사람을 참  많이 홀립니다.

공부하는맘으로곷한번올려볼만하네요

잘 배양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꽃대가 올라올 때 캡 처리를 했다가
 12월  중순 쯤 벗겨  저온에 광을 준다면 
대작은 아니라도 뭔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만.

좋은결과를 기대합니다...

애매모호! 잘 나거나 못났거나 해야지,,,  심란하게시리 ㅎㅎ

좋은 결실 맺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