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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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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장훈 작성일08-04-29 15:37 조회7,315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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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판이 골고루 고속도로같이 훤하게 길이 났는데 색상이 조금 약하네요.
즉 선명도가 약하지만 다음을 기약해보죠.
산채라 그런지 곧 꽃이 질때가 되어서 그런가~~~~~~~~~

댓글목록

little king님의 댓글

little king 작성일

다음꽃엔 색감좋은 호복색 기대하겠습니다.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

올해 화아분화을 다시함더
시켜 보시면 좋은소식을 전해줄듯 싶습니다.
축하드림니다.

부평초님의 댓글

부평초 작성일

위에 그림의 예?는 호화로 부르기 보다는
중반으로 분류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간혹 자생지의 민춘란에서 엽의 대골이 호를 능가하는 선이 맑고 투명하긴 하나 호는 아니며
개체의 특성상 나타나는  그리고 소멸이되는 ,,,,,
 그런 난에서 위에같은 그림이 꽃에서도 간혹 나타나기도 하지요.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작성일

어떤 부분이 아쉬운지 이해할 수가 없내요 명품을 채란하지 않고 자연에 두자는 어거지는 아니지만 이 정도는
산야에서 모두가 만나볼 수 있게 두고올 수 있었음......

kwan1052님의 댓글

kwan1052 작성일

암튼 귀경 잘하고 갑니다
좋은 일 연 고대합니다

망태기님의 댓글

망태기 작성일

잘배양하여 다음에는 좋은색보시길 바람니다...

질화로님의 댓글

질화로 작성일

즐감하고 갑니다^^*.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다음엔 쥔장의 마음에 맞는 좋은 꽃 피울겠지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