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대 5기 모집을 합니다.

7.28. 개강하는 한국춘란 도시농업 일자리 창줄 지도사 과정 강의 5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현재 해남에서 5분 부산에서 3분 대구에서 3분 울산에서 1분 대전에서 1분 총 13분입니다. 두석이 남았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도시농업도 생산적 측면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시절을 맞이했습니다. 놀이에서 일자리로 탈바꿈 되는 최초의 도시농업 작물인 한국춘란의 시장전망은 매우 밝습니다.

제가 10년전 도시농업이란 단어도 생소할때부터 일자리 창출을 한답시고 뛰어다니던 그 일이 

요즘들어 도시농업특별법에 한국춘란이 삽입되었고 김철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및 관련부처의 큰 관심을 이끌어내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보잘것없는 제가 12살에 농업을 평생의 직업으로 선택해 운명적으로 춘란을 만났고

그 운명을 잘 다듬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40년 시간이 모두다 기억 납니다. 참 잠시군요^^

중학교때 4H.  고등학교때 영농후계자. 군에서 원예병.

전역후 춘란사업    40년 농업 인생.......

각설하고

일자리 창출이 되어야 도시농업이 국가에 보탬이 되고 그게 잘 되려면 절대적으로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교육에 시간을 많이 할여하고 있습니다.

그간 4기 동안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수료를 했었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총 9주간 토요일 오후 1.30-4.00입니다.

6기는 10.20일경 개강을 준비 중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대한민국 농업명장 이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