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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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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9-10-21 09:36 조회2,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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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감염
(보독 유 병징 묘+보독 무 병징 묘)이 의심되는
포기가 도를 지나칠 정도로 많이 유통된다.

실로 소름돋을 정도의 수준이다!  
우리는 어쩌다 이지경 까지 왔는지  마음이 아프다.  

이 모두는 우리 스스로 교육을 기피한 탓과, 교육을 시켜줘야 할 단체나 협회나 개인의 문제의식 부족에서 일것이다
교육 부족이 부른 참화다. 그리고 초보자 분들이 교육을 너무 기피한 영향이다.  
난우회를 포함하 각종 난 단체들은 교육에 신경을 쓸때가 아닌가 싶다.  제미로 돈쓰는 골프는 돈주고 배우면서 돈벌려고 하는 농가들도 교육을 기피하니 초보자 분들은 어떠랴!

이 문제는 초보자 분들이 제일 피해가 클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슬픈건 한국최고수준의 전문가라는 내가 딱히 할 역활 자체가 없다는 점이 더 슬프다^^

저의 고객분 중 금년 들여온 난의 30%가 의심이 가는 지경이다.  매번 말하지만 주권자가 침묵하거나 모르면 다 끝이다!  
그리고 이 모든 피해는 주권자에게 부메랑이되어 돌아온다는걸 알아야 한다.

구재역 조류독감 에이즈 돼지흑사병 등의 
이 모두와 같은 병임을 외 모르는지 가슴이 아프다.

내가 고르고 골라서 금년 들여온 10여분에서도 금년 2개나 나왔다. 저의 회사는 그나마 AS 보증서를 받고 
난을 들이므로 피해는 크지않는 편이지만  초보자들은 어떨까 생각해보니 암담하다.

난계의 리더라고 자처하는 모두는 대오각성 하여야한다.
리더는 그들이 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경쟁적 전시회도 좋지만 좋지만은 식구들의 피해도 챙겨야 할대목이다.
뒤를 돌아보아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과거  25년전  워낙 외국산 난을 한국산으로 속이길래 "원산지 바로하기 운동본부"를 개소해 감정업무를 했다가 
협박도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난다. 저로인해 난상점 두곳이 전업을 했던44ㄱ 기억이 난다. 

바이러스 퇴치 운동본부를 또 만들어야 하나 고민 끝에 10대 바이러스 검정법을 도입해 시운전을 마친 상태이다. 
그러나 고민이다. 또 협박에 시달릴걸 생각하니~

이번엔 거대 난단체들이 나서 주면 얼마나 좋을까? 일개 개인 난 연구소가 무슨 힘이 있으랴!  
이 모두는 자신들의 식구를 살리는 길임을 재발 알아 주었 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부질이 있겠냐 만은

자 여러분 한 마리에 만원도 안가는 닭사육 농가에 수십 %가 
AI에 걸렸고, Kg당 만원도 안가는 돼지가 구제역 증상이 있는 게체수가 수십 %에 달한다고 가정을 해보면 끔찍하다.

농림부 장관 목이 달아날 정도의 일 일 수도 있다.  
우리것도 농산물이다.  우리 작물도 농림부가 챙기도록 해야 한다. 저 쪽은 단 한마리도 보이면 정부나 농장이나 합심해 그냥두질 않죠. 

우리도 이제 깨달아야 한다.  깨어나야 미래가 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면 스스로가 사지도 팔지도 말아야 한다고 학계에서는 말해도 현장에 전달이 안된다. 우린 학계와 따로논다.  
돼지 소 닭은 그렇지 않다던데

또 신사답게 국제 룰에 맞게 반품을 받아 주면 얼마나 난계가 밝아질까?

저희들은 20년 전부터 철저희 생산물 품질을 유지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합니다. 저나 경쟁사나 여러분들 모두 동시대를 살아가는갑니다. 어떤분이 저만 별나게 군다고도 한다.  
어이가 없다

몇 백원 하는 고구마 종순도 바이러스에 걸린걸 판매하지 않으려고 그렇게나 노력하고 기술지도 및 세미나를 달고 살아갑니다.  
저도  저의 교육 과정에 7강 병충해 시간과 8강 소득창출과  3강 작품과 심판 과목때 아주 철저히 가르친다.

입만 열면 몇백인 우린어쩌다 이지경 까지 왔는지 안타깝다.

자신이 속고 샀다고 늘어난 다음 자기도 슬쩍 말안하고 좀 싸게 판매하는 비 양심이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합니다. 
이런 비양심 인 분들이 너무나 너무나 많다.  
안타깝다.

때가 되어 농림부 주요인사와 미팅이 잡히면 우리세계를 제발 바로 잡아 세워주세요^^ 라고 부탁하려한다.

일자리가 100만개가 창출될수 있는 만큼 "품질 표준 등급 체계와 바이러스 퇴치와 가짜 원산지 표기 유통부분과  조직배양 품 검사 지원시스탬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지원을  외주 시스탬을 통해서라도  등의 약 10여가지 시급한 현안을 고지 시켜 꼭 지원약속을 받아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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