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정 커뮤니티
HOME    HOME   >   관유정 커뮤니티   >   신문고

신문고

신문고

난 값의 널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9-11-13 09:42 조회1,981회 댓글0건

본문

 

저의 교육생들 중 몇 분이 참 이해가 안간다고 수업중 질문을 하신적이 있었습니다.  

같은 품종인데 어떤곳은 500  또 어떤곳은  120 이게 외 이런건가요? 라는 질문 이었습니다.

 

같은 품종인데 판매하는 형태와 곳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4등급으로 나뉘어 집니다.

 

난초의 가격은 자동차의 가격 구조와 똑 같습니다.

하나 차이점은 자동차는 소모품(숫 소)이지만 난초는 반드시 튼실한 새끼를 생산해야하는 또, 

생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고 판다는 점에서 암 소라는 점 입니다.^^  

요즘 저의 카럼에 초보자 구독 팬들이 많이 생긴탓에 수식이 좀 길어졌군요^^

 

자 여러분 자동차는 신차. 신차같은 중고차.  깨끗한 중고차. 보통 중고차. 노후된 중고차. 소 파된 것을 수리한 차.

반 파된것을 수리한 차. 키로수를 속인차. 상습 잔고장에 실증이 나 매각하는 차. 등등이 있습니다.

 

난초도 마찬가지 마찬가지로

 

1.바이러스 프리(보증서 첨부 필). 

2.누구나 실어하는 인큐 난(구입자가 살때 판독 필 또는 6개월 이내 하자시 전액 환불 서 면 확답 필)

3.감염주 에서 분촉한 포기가 아니어야 함(판 매자만 알수 있는 부분으로 전적으로 

믿음이 가는 곳 이어야 그나마 안전함)

4.잎의 전체 표면적 율이 웃자라지 않은 것에 한해서 100%가 되는가?(구입자가 살때 판독 필)

5.악성 피부병(갈색이나 흑색 뿌리 썩음병. 잎 갈색 깨알 반정병. 잎 흑색 작은 반점병) 프리(구입자가 살때 판독 필)

6.웃자람 프리(구입자가 살때 판독 필)

7.2년생 미만 T/R율 100%.(구입자가 살때 판독 필)

8.저장양분율 100%. (구입자가 살때 판독 필)

9.각종 생리장해 프리.(구입자가 살때 판독 필)

10.자잘한 잎 손상과 피부병과 뿌리 손상과 피부병

 

등의 굵직한 10가지(구매 안전 10계 항목)요소와 부분에있어서 각항 마다의 안전도의 적합도의 %가 

모두 합해져 자동차의 신차. 신차같은 중고차.  깨끗한 중고차. 보통 중고차. 노후된 중고차. 소 파된 것을

수리한 차. 반 파된것을 수리한 차. 키로수를 속인차. 상습 잔고장에 실증시나 

매각하는 차. 등으로 구분하 듯 가격의 차이가 납니다.

 

저희 관유정은 원명(원판 성 황화)이라면 ㅡ중 상작(잎 장 5장 뿌리 5가닥)1촉 기준으로 위의 

10가지 모두 합격 품 일때는 500만원 에 판매를 합니다.(2019.11월 기준)  이는 신차(0Km. 금월 연식)

 

그리고 10계 항목 저촉율이 20% 일때 400만, 40% 일때 300만,  50% 일때 250만, 60% 일때 200만 정도로 요율을

결정합니다.

 

판매되는 시장의 유형을 조금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초보자들 입장에서 볼때 ~~~~

원명을 예로 들었으며 저희 회사에서 정품으로 판매하는것과 단순 비교이며 저의 개인적 견해임을 밝힙니다. 

고로 초보자들의  질문이 요사히 않아서 다루는 글이므로 실제 시장과는 다를수 있으므로 흐름만 이해하십시요^^

 

제일 비싸다고 볼수있는 곳이 저희 관유정(제가 운영하는 농장)이라고들 말합니다.^^♡ 140%(AS 100% 저희들 

경우는 사고가 거의 없으므로 AS할것도 실제는 거의 없습니다.)

 

두번 째 비싼곳이 사고나 실패율이 낮은 유통점(저희들 같이 생산 라인을 개설해 체계적으로 생산하는 전문 

농장은 아닙니다.)들 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주로 대규모의 기획판매 행사에서 많이 판매하며 요율은 120% (AS가 그런대로 됨)

 

서번째가 aT경매 요율 100%(300만 전후)

 

네번째가 판매전에서 비교적 싼 금액으로 판매하는 업체

요율은 80% (AS가 순 탄치 않음으로 소비자 안전 10계 항목은  

철저희 해야 됨)

 

다섯번째가 인터넷 직거래 장터가 저희 농장에서 판매하는요율의 약 60%

 

공포의 여섯번째가 

인터넷 직거래 장터 경매 낙찰가 가 40% 수준입니다.  

 

똑 같은 원명이 이래도 되느냐고 저에게 항의하듯 관유정은 비싸도 너무 비싸다고 화를 내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원명을 개발한 곳에어 구하고(뿌리도 좋고 잎도 깨끗하고, 잘 안죽고, 저장뱡분율도 좋고, 나중 팔때

저희 회사에서 구했다고 하면 훨씬 손쉽게 팔수 있고)는 싶은데 가격은 착한(4~5번 구조의 가격)가격으로 

사고 싶다는 것이겠지요^^♡

 

이해가 충분히 가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그렇게 판매하면 생산 원가도 안나와 대표인 제가 월급을 못가지고 가게되고, 

회사를 성장시키지 못하게 되기에 저희들도 그러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한 하늘 아래 같은 원명이 어쩌다 저희는 140% 500만에 팔지 않음 안되고, 또, 어떤곳은

120만 전후로 매매가 되니 그도 그럴법한 일입니다.^^♡

 

여기에서 저희들은 상식적으로 원명을 하나도 못 팔아야 한다는 예기가 되지만 ^^

저희들은 실제 500만원에 잘 팔립니다.^^♡ 

 

단골 고객분들의 말을 빌리자면 저희들 원명으로 손해를 본 사람이 한분도 없다는 점과, 

물건 품질이 한국 최고라서 오히려 더 수월하고, 만족도가 타 경로에 비해 월등히 높다라는 점입니다.

 

오늘 주제는 저희 회사를 포함한 건전묘를 생산하는 동료 농가들이, 10개 항목에 심각히 저촉되어 

아주 싸게 판매되는 곳에 밀려 고전을 못하는 부분의 고충을 일부 묘사하였고,

실제 저의  교육생의  질문의 내용을 중심으로 초보자 분들이 얼마나 햇깔릴까? 

 

하는 븐분을 이해 시키기 위해 스토리 텔링을 해 보았습니다. 

 

 다소 덜 맞는 부분이 있더라도 개인적 생각에 기반한 각색임을 그듭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