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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미래에 미치는 난초의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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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1-01-02 10:13 조회1,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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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대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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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유튜브가 불가 5개월여 만에 3200구독입니다. 비구독까지
7000명입니다.

그리고 저의 베스트셀러 한국춘란 가이드북이 7개월 만에 완판이 눈앞입니다. 곧 디자인과 내용을 중폭 업그레이드 해 출시를 해야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춘란 도시농업 교육원이
성공리에 교육 을 실시해 2개 과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역경속에서도 대구가톨릭대학 평생교육원 한국춘란 전문가 과정 교육도 꾸준히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어느때 보다 더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더농부연제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일대기가 메이저 언론사를 포함해 몇 곳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 하반기때 배란다 영농으로 책이 한권 더 나갈것입니다.

또한 가을이면 강남구에서 두개 강좌가 개강할것이며 분당에서도 협의 중입니다.
그리고 개인레슨과 취미에서 부업으로 전환 하고자하는 분들의 컨설팅도 문의가 쇄도합니다.

또한 한국춘란 창업 경영자 과정을 2021년 신규 프로그램 으로 신설을해 준비가 끝나 모집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신년사는
국가의 미래에 미치는 난초의 역활 이란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
우리 나라가 처한 하나의 재앙 수준인 대거 은퇴와 일자리 창출 부진을 꼽을수 있습니다. 조금 들여다 보면 답답합니다.

우리나라 50대 가구당 총재산 4.9억. 빚을 뺀 순자산 3.9억 이란다.

힘든건 그나마 집이 3.3억  금융자산  6천만 퇴직금 3~4쳔만 해서 총 1억 쯤이다고 한다.

나는 한때 아파트를 팔고 보증금 500만에
월 45만원으로 갈아타 위기를 넘긴 때가 있었다.
이분들도 집을 팔고 퇴직 현금자산을 합치면  4억 쯤 남는다는 말............

이것으로  89살 까지 정년 이후 30년을 살아야 한다고한다.
내 나이가 55이니 나는 대략 35년쯤 남은 셈이다.

국민중 현제 65세 이상 노령연금을 한푼이라도 받는 사람 43% 뿐이고  월 수령액 60만원 이하가 80%이고 20만원 이하도 부지기 수라고 하니 ......... 

차라리 여러가지 혜택이 있다는 극 빈곤층이 부러워 질수도

노후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퇴직한 50~60들에게 집을 빨리 팔아 대출을 갚고 검소한 삶으로 돌아가고 4~10%대 수익 구조를 하루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이구동성이다.

과연 싹월세로 가서 거품을 쫙~~뺀 삶에 우리는 얼마나 적응을
잘 해낼까?

또한 평균인 4억도 남은 자녀 출가 시키면 1억이 달아나고
자식리스크(캥거루)에 걸리면 답이없다.

그기에 나도 곧 노인인데 부모님이 살아계신다.
3억으로 자신의 앞날도 어두운데 부모님을 몇%가 잘 모실까? 답답하다.

잡 코리아에 따르면
퇴직 평균나이가 51세이고 신의 직장 공기업 55세 중소기업 51세 대기업은 49세란다. 

무명때 공무원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내나이에 모두 은퇴라 나는 참 천만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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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이런대도 퇴직후 준비를 하는 분들이 10%쯤 이라며 전문가들은 눈시울을 적신다.

위기의식이 크게 없다고 한다. 그럭저럭 밥이야 굶겠어 라는 것이다라는 착각을 하고있다고 한다. 이때문에 개인택시를 무사고
5년이라면 누구도 살수 있게 되었다는 풍믈도있다. 국가가 얼마나 다급했으면 장농면허에 가까운 사람도 베스트 드라이버의 영역까지 담을 허물었을까?

나는 우리가 답습하는 일본을 과거를 보면 마음 놓을때가 아니라고 본다.

우린 6.25  이후 28년만에 2700만명을 낳았다. 이분들은 자녀 출가 나 교육비 때문에  60%가 파산 위기라고 한다.

0금리 시절을 3억으로 버텨야 하는데 물가 상승율은 3~4% 얼마나 버틸까? 모래시계 같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은 노후 자산을 퇴직 10년 전쯤인 40대 부터 준비하라고 한다.

이대목이 너무슬프다.
결혼을 35세 쯤 해서 아기가 초등학교 다닐 무렵부터 노후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쩌랴 수명은 길고 돈은 자녀 뒷 바라지에 다 썼는걸 또 나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인데

평균적으로 90%는 3억으로 살아야 하니 예금 소득으로는 답이 없다라는게 전문가들의 대부분 견해다. 그래서 4~5%짜리의
투자처를 찾아라 고 한다. 그기에도 욕심내면 리스크가 도처에 도사린다고 한다.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인 셈이다.
그래서 이 불황에도 집값과 주식이 오르는건 아닌지
여기에 한국춘란이 딱이다.  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집을 1억 쯤 줄여서 외곽지로 옮기고 춘란 베란다 귀농을 하라는 것이다. 교육을 철저히 받고 우량 전략품종을 3~10촉 쯤사서 따박 따박 2등급 이상 만들어 두세번 출하 후 본전을 하고 회수한 1억은 다시 살던곳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이 후 구입시의 두배가 1~2등급으로 남는다.
이걸 매년 1~2등급을 만들어 OEM사나 무 수수료 삼정난거래소에 출하하면 매년 3000~6000만 까지도 수익이 생긴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4~8년에 한번쯤 나의 교육에서 가르치는 필수 옵션을 갖춘 것으로 로테이션만  해주면 된다. 는게 나의 생각이다.

그간 수십년을 시뮬레이션을 다양한 방법으로 해 소중한 시스탬 하나를 구축하게 되었고 이를 레슨에서 정확히 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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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앞으로 저는 공중파 방송이 많이 잡혀 있습니다.
이  예기를 중점적으로 말하려 합니다.

금융을 미국 까지가서 공부한 대단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게 절약 거품과 과대주의를 버려라 현명한 투자나 펀드를 하라 등등 해서 원금을 물려 둔체 4~10% 이익입니다.

저는 본전 찿아가고 남은것으로 그들의 3~10배 입니다.
하루빨리 체계를 잡아야 합니다. 여기에는 저의 레슨과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잘생긴 난 100%팔리는 난을 건강하고 젊은것으로 들여
저의 교육대로 기르면 1~2등급이 생산되지요

그렇게만 되면 5년 부터는 노후 걱정은 덜하셔도 됩니다.

집푸라기라도 잡고싶을때는 이미 늦은 때입니다.

힘내시고 코로나 잘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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