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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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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1-01-16 02:15 조회1,2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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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에 출연해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고 싶다고 하니
진행자가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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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허경영을 보는것 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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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체널 인 직업방송에서 농업 기술자로 출연해 농업으로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수 있느냐는 부분에 출연을 3~4번 했었는데,
몇년전 출연해
실버 도심 귀농 베란다 고부가 스마트 팜으로 해서
관상 반려 고부가 작물의 킹 of 킹인 자연생 국산 춘란으로
사회나 국가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100만명은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청와대와 농림부, 고용부, 소상공인지원 부처, 방송, 언론이 도와주면 100만 일자리 만들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대만에 가면 우리나라에 수출하려고 천문학적 춘란 복륜과 중투를
보았는데 소름이 쫙 돋았던적이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선물용 동양란 시장 1조가 있다는걸 그 친구들이 알기에 그렇죠
다른 나라도 우리 나라 시장에 숟가락 걸치는데 우린 머하고 있나요
10년 이면 10조 입니다.

라고 말하며 년간 1조는 연봉 500만원 농업 실버 일자리 20만명 이 매년 나온다. 그리고 부부 노인이 참여 하면 매년 40만 일자리다 라고했더니 모두 벌떡 일어서다 시피 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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