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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유정 커뮤니티
키크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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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08-07-25 11:19 조회7,618회 댓글16건본문
회원 여러분 잘 계셨습니까 ?
식에에는 주간의 온도가 약 40도가 되어도 광합성을 하는 종류가 있으며 이들류로는 벼 와 옥수수 등이 있으며 이를 c-4 라 합니다.
난초는 C-3 광합성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30정도 이면 광포화점에도달하며 35도 가량되면 광합성 수치가 불량해 집니다.
여기에서 잎의 생장은 주로 야간에 일어나며 야간에는 주간에 생산한 글루코스(포도당)를 저녁무렵 글루코스를 2개씩 결합시켜 쓔크로즈로 만들어 이동을 시킵니다. 이때 이것을 가지고 벌브 및 뿌리 나 타기관으로 보낸다.이것들은 모본의 벌브를 통해 신아의 경정지대 즉 엽원기의 생장 판으로 전달이되며 이때 다시 글루쿠스 상태로 바뀌어 이를 에너지로 하여 자동차가 달리듯 신아가 자랍니다.
이리하여 야간에 주로 자란다 고 보는것입니다.
여기에서 성장에는 생육 적온이란 의미와는 조금 다른 뜻입니다. 즉, 생육과 생장은 그 의미가 당연히 다르겠죠! 우리들이 여름철에 생장이 잘된다 즉, 여름 한철 고온기에 바짝 자라더라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여름에 잠을 자는것 같다 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더운 한여름 에는 하루간 만들수 있는 글루코스의 량도 해가 길어 평소보다 많지만 평소때보다 기온이 높고 신아를 기르는 ( 애기딸린 어미처럼 ) 소모하는 열량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떼에 난초 체내에 수분함량을 늘 충분히 공급을 해주어야만 기공을 열고 Co2를 받아들여 광합성량을 최대화 할수있을것입니다. 만약 이가 부실해지면 기공을 닫아 양분 합성이 불량해지며 벌브나 잎 뿌리에 비축된 전분립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때에는 신장이 더디게 됩니다.. 아로 이때문에 여름에는 잠을 잔다라는 설이 생겻을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조사를해본바 물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주간에 부분차광을 시켜주면 낮기온이 35도 가량 될때 가장 신아의 잎 신장이 가장 좋았습니다.
댓글목록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35도이면 활동이 멈춘다고 생각했던 것이 지금까지의 관례인데 제가 아는 원로 애란인 한분께서는 열대야와 같은 밤에도 관수후 살균제를 분무한후 잎에 물기가 마르면 창문을 닫아놓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 그럴 경우 신아의 길이가 하룻밤 사이에도 눈에띄게 성장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는 겁이 나서 아직 실행은 못해 봤는데 원장님의 글을 읽어보니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것 같네요. 야간에 물주고 문닫는 이일은 자신없는 분은 절대 따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저역시 여름에는자람이멈춘다고들었는데 아니네요 충분히 물을주면여름에도자라는군요 잘배우고갑니다
하현주님의 댓글
하현주 작성일역씨 오늘도 한수 시원하게 가르침을 받고갑니다.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좋은 가르침 고맙습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이동주님의 댓글
이동주 작성일여름을 지나갈수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망태기님의 댓글
망태기 작성일35도며 고온인데 신아성장에 가장좋은온도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잘배웠습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오늘도 한수배우고 갑니다.
이훈규님의 댓글
이훈규 작성일좋은 강의 감사함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원장님 잘 공부하고 갑니다
빅고님의 댓글
빅고 작성일감사합니다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잘배웠습니다
두산님의 댓글
두산 작성일35도의 온도에 싱아성장이 활발하다 도전해 볼만한 정보네요.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감사합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