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끝 마름병 초기 대처 방안

잎끝 마름증상 대응책

서론:  우리 난계는 산채품을 난실에 들이거나 유병주를 값이 싸다는 이유로 고심과 고민없이 각자의 난실로 들이는 경우가 빈번 하여왔다.  이탓에 90%의 숫자가 난실에 들어올때 부터 감염주인 난 실도 실제 있었다. 우리는 작은 돌연변이도 소홀히  

할수는 없으나 감염 유무나 경중은 정확히 따져보고 들이는 관행이 시급한 실정에 이미 처해버렸다. 저렴한 난의 천국처럼

여기는 몇몇 사이트를 보노라면 안타깝다. 그래서 저희 농장은 노촉이나 감염주는 정확히 말하고 여러 리스크 탓으로 대응능력이 없으신 분들은 입찰을 자제하라고 권유의 글을 남겨 가며 아주 싼값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감염주는 난실에 단 하나라도 그 수가 줄어들어야 하는게 절대 원칙인 이유이다. 

오늘은 저희들이 생산하는 모 품종이 직원들의 소홀에 의해

두세 잎장이 갈변 하였는데, 이런 상황 일때 경력자들은 잘 대처하지만 초보자들은 당황할수 있는데, 이때 저희농장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한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이 방법을 모르는 고경력자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초보자 분들과 함께 잘 활용하십시요

치료 법: 오티바 델란 코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