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개체는 같은 종류 입니다.

저도 위와같은 병앓이를 하고있는 개체가 있습니다
검은 반점이 서서히 생기다 잎끝을 조금식 태우기도 합니다
처음엔 저도 탄저라 생각해 처방했는데 신아가 자라니 똑같은 현상을 반복 하네요...
무슨 병이고 처방이 가능한지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덕분에 또 한가지 배우네요.

잘 치료가 안되면 침투성 치료제를 병행해서 사용해보시지요.....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분내의 통풍이 문제가 있었군요...완치가 되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난향유린 님이 잘 말씀해주셔서 그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방법론적으로 제가 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1. 1차 스포탁유제(치료이므로 1000배 희석 분채 침지) 및 반점에 오티바 규정보다 강하게 희석(저는 작은 붓으로 물 한번찍고 오티바 한번 찍어 반점 앞뒤에 일일이 반점보다 조금 더 크게 바름
2. 7일 후 2차로 혹 몰라 세균성약제(바리문 1000배 관수)
3. 7일후 곰팡이성 베노밀 관수
4. 다시 7일 후 스포탁 관수합니다

단, 가구경부위에 병징이 없는 경우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에 새겨 듣고 갑니다..

난향유린님과 시인의강님 배양 말씀 감사드립니다^^*

두분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공부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필요한 공부가 되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에 감사드리며 참고하겠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놈과 똑같은 병징이네요...
치료법 감사드립니다. _ + 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정보  주시는 두분 고맙습니다꾸벅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서서히 병징이 나타나는가 봅니다....저도 내일 2차방제를....

덕분에 또 한가지 배우네요

감사하구 공부 잘하고 갑니다.

좋은 정보 잘 배웠습니다

좋은정보 또하나 배웠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일품이나 엘리에테를 주로 써 보니 조금 호전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SP라는 약제가 있는데 그것을 일주일 간격으로 옆면 살포하니
지존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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