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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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관성 작성일08-06-23 10:30 조회21,972회 댓글11건본문
묻지마 관광*
댓글목록
이춘자님의 댓글
이춘자 작성일
ㅎㅎ 신납니다~
내도 함 가고 시포요,,, ^^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관성님 묻지마 관광에 1번 따라 간적이 있는데 할매들 과 할배들 뿐이던데 젊은 40대는 없던데요^^
우리 회원중에 묻지마 광광 버스 운전 하는 선배가 있었는데요 모 난우회 부회장 이셨으며 잠시 휴직때는 판매전을 같이 다니기 까지한 아주 가까운 선배 로 여수를 가는데 가면서 난초 에기나 하자며 해서 따라 갔지요^^ 당시 제나이가 35쯤 됬을땐데 들리는 주변의 예기가 궁금증을 유발 시켜 쪼매 궁금하기도 했구요....끝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댓글의 댓글](http://www.nanacademy.co.kr/skin/board/free_board/img/icon_reply.gif)
난담이라도 하셨으면 본전은 된셈이네요...ㅋㅋㅋ
홍성도님의 댓글
홍성도 작성일
글을 재미있게 잘쓰시네요
덕분에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시아주버니 안만난게 다행이네요~~~
근데 우리 주위에는 이렇게 정신 없는 사람이 있어요~~~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
ㅎㅎㅎ
재래시장 아줌마들,,아니 할매들께서~
스트레스 풀려고 단체로 자주 가신답니다. 아주 별나고 터프한 분들 많다네요,, 들은 얘기예염. ㅋㅋ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햐 그런것도 있었네요
ㅎㅎ 첨부터 끝까정 잘 읽고 갑니다
음 울 마눌 처갓집좀 보내고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ㅎㅎ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ㅎㅎㅎㅎㅎ
즐겼습니다. 요즈음은 드문 광경이지만 얼마전에는 이런 광경이 흔하게
일어나곤 했지요........
그런데 " 노세 노세 젊어노세 늙어지면 아니 못노니" ...... 에 동감합니다.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ㅋㅋㅋ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ㅋㅋㅋ 묻지마 관광 호기심이 발동 하는군요..^ㅇ^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