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겨울경치를보니 너무 시원하네요^^

멋집니다.

흰눈이 시원합니다.

더위가 물러가는듯합니다

가보지는 못하고 사진으로만 봅니다
산과 어우러져 아늑함을 느끼게 하네요

더위야 물렀거라  내가(흰눈이) 간다

시원 합니다..

한여름에 보는 한겨울 경치가 시원 합니다 ㅎㅎ

포근함과 흰눈과 함께하여  잠시 더위를 식혀봅니더.

시원해보이고 경치도 좋고..^^
즐감했습니다.

여름에 보니 시원합니다...

여름에 눈을 보니까 시원합니다...

ㅎㅎㅎ 춥네요.

여름에 딱 어울리는 사진이네요

두리봉,
저 산등성이를 타고 날아온 짓눈개비가
삭풍과 함께 관유정 오봉산 위에 내려 앉았습니다.
그 부리는 마치 날카로운 송곳 같습니다.

아,
그러나 오봉산 아래엔 금새 터질 듯 꽃들의 명목이
섬섬한 꽃향기를 머금고,
꿈결 같은 봄날을 기다립니다.

蘭香을 떨칠 그 날을..
님에게 안겨볼 그 날을..

...즉흥시를 적어 보았습니다^^
시원한 여름 나시기를..

즐감했습니다..

시원함을 느끼네요....

뒤로 산이 둘려싸고 있고 난 재배의 장소로는 최적으로 보여집니다.

겨울의 풍경을 여름에 보니 겨울이 기다려 지는군요,,,

자연과 어우러진 곳 한번 가고 싶네요 ^^

여름 관유정 풍경과는 달리 여유로워 보입니다.
늘 즐거움을 주시려는 관유정...감사합니다.

아! 좋습니다. 이 더운 여름에 시원한 어름이 솟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 보는 겨울풍경이 시원합니다`~~

시원하군요.....

보기만 하여도 시원합니다 즐감입니다,

겨울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