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넘 윤리의 깊은 뜻을 잘못 알고 있군요,,, ^^
차라리 "넘 피곤하여 윤리에 어긋나지만 봐주셈" 요렇게 하는게 나을듯,,

이런 애들이 어른이 되면 일 낸다니까요!!!!  잘 하면

국민윤리를 대학시험 필수과목으로~ 맨날 영어 수학만 붙잡고 날리치지 말고~
기업체 + 공공기관 필기시험 필수과목으로~ 빨리 시행하랏!(저의 바램)

간이 크긴 큰가봐요ㅎㅎ 그놈  참!
사실 우리 학생들 보면 넘 불쌍해요.

도덕적이군요^^

요즘 학생들은 학교수업 시간엔 많이들 조니깐
샘들이 조용하게 강의한 답니다. 방과후 학원수업에 지장 있으니까요~ ^^^

저렇게 자라니 사회윤리가 모두 이모양이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ㅎㅎㅎ

음 평소 준비잘해두면 저런 여유도 생긴다는 교훈인 것 같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