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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산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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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이야 작성일10-08-14 23:05 조회23,372회 댓글59건

본문



저도 산반은 산반이니 제발 체포좀 해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혼자있기 너무 무섭고 외로워요~~

주위 친구들은 다 가출하고

저만 남았어요

제발요~~

댓글목록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

ㅎㅎ~자료 즐감입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춘백님의 댓글

춘백 작성일

동감입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즐감 하셨다니 다행 입니다

초보난인님의 댓글

초보난인 작성일

산반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요즘 산엔 산반도 정말 보기가 힘들어 진것 같습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간절한 저 산반님의 소원을 거둬 주셨군요,,,,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발길을 돌릴수가 없었네요 어찌나 간절히 원하는 표정인지 ㅎㅎ~~

금강님의 댓글

금강 작성일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

채란을 축하합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청운소님의 댓글

청운소 작성일

산반 채란을 축하 합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 드립니다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ㅋㅋ~ 웃겼습니다. ^&^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가끔 이런 인연도 있어야 하기에~~

黃素님의 댓글

黃素 작성일

ㅎㅎㅎ 얼릉 데리고 오세요 ^^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잘 데리고와서 멋지게 잘 키워 주려고 합니다 외롭지 않게요 ㅎㅎ~~

러브장님의 댓글

러브장 작성일

외로워 보입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친구들 다 떠나 보내고 외로이 홀로 있더이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ㅎ.ㅎ.ㅎ 즐감입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초보복륜님의 댓글

초보복륜 작성일

ㅋㅋㅋ...축하드립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축하 받을일 한건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ㅎㅎㅎ 그렇네요.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잘한것 같지요 감사합니다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청운소님과 착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대한하십니다.
어떻게 찾으셨을까요`~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정말 힘들게 찿았습니다 모기에게 헌혈을 좀 했거든요 땀도 좀 흘리고요 ㅎㅎ~~

석이님님의 댓글

석이님 작성일

ㅎㅎ 축하드립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라일락향기님의 댓글

라일락향기 작성일

재미난 표현이시네요?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게 산행을 했나 봅니다

심기일전님의 댓글

심기일전 작성일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ㅋㅋㅋ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해운대님 감사합니다 ㅎㅎ~~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채란 축하합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산반 데려오신것 축하드립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잘 대리고 온것 같습니까?

마리산님의 댓글

마리산 작성일

귀한 종자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성들여 배양 하겠습니다

운곡최규남님의 댓글

운곡최규남 작성일

저런것이 꽃은 아주 귀품을 피는데 얼른 데려 오세요.ㅎㅎㅎ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운곡선생님 덕담 감사합니다

하늘나그네님의 댓글

하늘나그네 작성일

왕축하드립니다.^^
에고,
저는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사니 산채 한 번 가기가 별따니 보다 힘들고
산엘 가야 뭘 봐도 보든가 할텐데 산엘 못가니....쩝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역적인 여건이 좋지않으시군요 지금 강원도 까지 난의 분포가 이동 했으니 산꼴짜기 가까이
포자가 내려않아 구락을 이루어 고이 고이  잘 자라는 행운을 만나시기를 바래 봅니다

장단엽님의 댓글

장단엽 작성일

외롭지 않게 얼른 모셔와야지요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어쩌다 외로이 남았는지 ㅎㅎ~~

러브장님의 댓글

러브장 작성일

빨리 모셔야지요...넘 외로워 보입니다....^__^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분명 외로워 보이지요 벌레들의 습격도 달갑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진정한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었나봅니다.

서화순님의 댓글

서화순 작성일

축하합니다.^^.

해찬들님의 댓글

해찬들 작성일

축하합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채란을 축하합니다 ^^*

혜관조봉행님의 댓글

혜관조봉행 작성일

즐감했습니다...

대성님의 댓글

대성 작성일

체포하셨군요.. 산채 축하드립니다.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채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