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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난 칼럼을 1년 더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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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3-12-23 14:38 조회10,766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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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월 부터 쓰기 시작한 매일신문 난 칼럼이 벌써 52편을 썼습니다.

반응이 좋았던지 신문사에서 1년을 더 부탁 하네요^^

완전 초보자 위주로 부탁을 해 1년 52편을 더 쓰기로 했습니다.

저변 확대를 위해 시작 했던 칼럼이었습니다.

이 칼럼으로 인해 저는 대구 경북에서는 알아 봐 주는 분들이 조금 늘어난 것 같습니다.

또 한 칼럼을 스클렙 하는 분들도 있고 싸인을 받아가는 분들도 있고 무엇 보다 

난 기르기를 시작 하신 분들이 좀 생겨 난것도 같습니다.

기쁩니다. 


지금의 난계는 막막한 형국 입니다.

우리 모두가 난계를 살려 보려는 "사즉 생"의 마음으로 노력한다면

난계를 구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댓글목록

깜씨님의 댓글

깜씨 작성일

나계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하시는군요.

와우산님의 댓글

와우산 작성일

이러한 노력으로 난 인구가 늘어나고 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죠.
내년에도 계속해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알겠습니다.

연병장님의 댓글

연병장 작성일

한국난계를 위해 정말로 많은 수고를 하십니다.
저도 응원을 드리며,항상기도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草香님의 댓글

草香 작성일

밝아오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난계의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