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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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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관성 작성일08-06-23 10:30 조회20,526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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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댓글목록

이춘자님의 댓글

이춘자 작성일

ㅎㅎ 신납니다~
내도 함 가고 시포요,,, ^^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관성님 묻지마 관광에 1번 따라 간적이 있는데 할매들 과 할배들 뿐이던데  젊은 40대는 없던데요^^
우리 회원중에 묻지마 광광 버스 운전 하는 선배가 있었는데요 모 난우회 부회장 이셨으며 잠시 휴직때는 판매전을 같이 다니기 까지한 아주 가까운 선배 로  여수를 가는데 가면서 난초 에기나 하자며 해서 따라 갔지요^^  당시 제나이가 35쯤 됬을땐데 들리는 주변의 예기가 궁금증을 유발 시켜 쪼매 궁금하기도 했구요....끝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난담이라도 하셨으면 본전은 된셈이네요...ㅋㅋㅋ

홍성도님의 댓글

홍성도 작성일

글을 재미있게 잘쓰시네요
덕분에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시아주버니 안만난게 다행이네요~~~
근데 우리 주위에는 이렇게 정신 없는 사람이 있어요~~~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

ㅎㅎㅎ
재래시장 아줌마들,,아니 할매들께서~
스트레스 풀려고 단체로 자주 가신답니다. 아주 별나고 터프한 분들 많다네요,, 들은 얘기예염. ㅋㅋ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햐 그런것도 있었네요
ㅎㅎ 첨부터 끝까정 잘 읽고 갑니다
음 울 마눌 처갓집좀 보내고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ㅎㅎ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ㅎㅎㅎㅎㅎ

즐겼습니다. 요즈음은 드문  광경이지만  얼마전에는 이런 광경이 흔하게
일어나곤 했지요........

그런데 " 노세 노세 젊어노세 늙어지면 아니 못노니" ...... 에 동감합니다.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

ㅋㅋㅋ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

ㅋㅋㅋ 묻지마 관광 호기심이 발동 하는군요..^ㅇ^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