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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학 5교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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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9-11-16 11:06 조회2,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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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시민대학 5교시를 마쳤습니다.  휴^^

 

초보자 여러분.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난초로 좀 재미 보려면 반드시 소정의 감을  

잡고 임하셔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난을 교육시킬때 아래의 5단계른 활용해서 강의를 합니다. 

 

1.정채성

어텐션 Attention ㅡ 주위를 끈다 관심 유발

 

2.미학   3.작품

인트레스트 Interestㅡ흥미유발 동기부여

 

4.재배생리 환경조성   5.재배법

디자이어 Desireㅡ욕망 욕구

 

6.소득 창출 기술   7.병충해(소득창출 저해 요소)

디사이드 Decideㅡ결정

 

8.분갈이 및 분주

액션ㅡActionㅡ실행

 

위는 난초 취미인 확산 기법의 5단계 입니다.

 

이중 어제는 5강을 했는데 3 단계 인 

디자이어 Desireㅡ난초를 취미로 삶고 싶은 "욕망 욕구"가 확! 생기도록 하였습니다.

 

처음 저의 교육을 접할땐 난초가 죽으면 어떡하나

또 조금만 부주의 하면 쉽게 죽거나 병이든다 던데 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나던데 입니다.

 

이 부분을 강사의 강의 기술로 인식을 100% 전환 시키지 못하면 욕구가 생기지(성립되지) 않아

다 헛 일이 되기 일수 입니다.  난 취미가 타 취미에 비해 장점이 100배라도 난의 죽음이란 

강을 스스로 건너올 용기를, 강사가 100% 확신으로 전환 시킬수 있는 울림이 없다면  죽은 수업(강의)이 되기 일수입니다.

 

어제 강의한 5교시가 바로 아 이렇게 하면 난초는 안죽이고 쉽게 잘 기르겠구나 ^^   

라는 생각으로 바뀌는 과목이죠^^ 또 자신이 그간, 또 주변 지인이 그간, 또 고경력자라고 하던 그 분들이 그 간  

외 많이 죽이고 잘 죽여왔고 또 내일 난이 죽어 가는지를 훤하게 알수 있게해 주는 과목입니다. 

 

난 교육은 자칫하면~~~^

 난초 인구 확산 1단계 주위를 끌어서 2단계인 안하면 안되는 동기 유발까지 어렵게 진입은 했는데, 

3단계인 Desire ㅡ 난초를 취미로 삶고 싶은 "욕망 욕구"가 확! 생기도록 하지 못하는 우 를 초래해 버린다면 그 강의는 끝입니다.

 

그래서 4-5교시에서 전달하는 욕망 욕구가 확^^ 생겨서 다음단계인 결정(난초 알고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군)

단계로 이어지게 되는 고비 이므로, 가장 어렵고 고 난위도를 요하는 수업인 이유입니다.(저의 강의 에서^^♡)

 

5교시 세부 내용으로는 물주기 비료주기 상작만들기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행이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제 6.7.8(졸업) 3과목인  결정과 실행만 남겨두고 있는데, 

정규과정인 11기를 두분이나 지원한 상태로 이번 시민 대학 무료 강좌 제 3기가 나름 성과는 있었던것 같습니다.

.

필자는 항상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식적이고 체계를 갖추지 않고 임해 잘못이 발생 했을때 발생하는 리스크를, 교육을 통해 어떤 충격이 발생되는지를

"명확하고 구체적  실제 실패 사례를 인용해" , 충분히 "자각하게 한 후, 스스로의 의지와 결정으로" 난에 투자(돈 또는 시간)를 

해야만 한다고 마르고 달토록 인식 시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니 한 만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수 있는 여지가, 매우 아주 많이 도사리고 있다는건 여러분들이 저보다 

더 많이 아실것입니다. 제가 20년간 강의를 해본바 쳬제를 갖춘 한분한분의 난 취미인 탄생이 이렇게나 어렵고 까다롭습니다. 

 

또 강의를 하는데 있어서 강사는 참 많이 알아야 하고(저의 경우 현장 프로 경력 30년. 한국 업계 최다 명명. 한국 최고 생산 설비인 

벤로 풀 천창 4웨이 슬라이딩 난실 2009 완공. 한국 최고 품질 묘 생산과 최초 바이러스 프리생산. 고등 대학 대학원 까지 모두 원예전공.

SCI논문 두편. 서적 5권 특허 두건등),  난과의 대화가 되는 수준에 도달해야만 확신에 찬 설법이 나오게 됩니다. 교재를 봐야만 진행이 

되는 수준으로는 울림을 줄수 없습니다. 울림이 없으면 개종(타 취미에서 난으로 바뀌는 것)이 되질 앐습니다.

 

울림은 설법인데 이 설법을 잘 해야 하는 이유로는 다른 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이므로 그렇습니다.

 

강의 내용대로 따라 했는데도 문제가 크게 생기면 책임을 질 수 있는 정도라야 합니다. T/R율도 못 맞추는 분과 바이러스 

프리묘도 모르는 분이 강의를 한다고 가정 해볼때 절대로 울림을 줄수 없습니다. 

 

그래서 난초 강의 만큼은 분재나 꽃꽃이 처럼 순수 취미가 아니기 때문에, 과학적이고 치밀한 기술과 메뉴얼 그리고, 프로세스가

정확히 정립되어있어야 만 교육생들에게 울림을 선사할수 있게 됩니다.^^♡

 

저는 한국 최고의 강연 무대인 코엑스 그랜드 보륨홀에서 2013년 고용 노동부 초청으로 한국 최초 외국인 200분과 내국인 500분(700)을 모셔놓고 동시 통역으로 한국춘란을 강연한적이 있습니다. 자랑같아서 죄송하지만 지금은 난과생활 설문 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우리모두(80%)는 생산기술 공급이 시급하고 불량품과 불량심과 불검증 정보의 늪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다고 수많은 응답자가 말했습니다. 이는 성공을 하기위한 4단계인 디자이어 Desireㅡ욕망 욕구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저의 교육이나 좋은 교육에 액션ㅡActionㅡ실행 하셔야 합니다.

 

우물쭈물하다가는 답이 없다고 영국의 작가 버사드 쇼는 자신의 비석에 후손들이 볼수 있게 세겼다고 합니다. 자신의 문제는 자신만이 해결할수 있습니다. 또 2500년전 손자는 난초를 정확히 알고 나를 알아야 승리 할수 있다고 합니다.

 

우린 주저할 시간이 없습니다. 

우문교답ㅡ우리들의 문재는 교육에 답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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