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많은 명품들이 주인의 난정을 먹고 자라서 그런지 넘 멋지게 올라 오네요^^*

와... 저 꽃들이 다피면.. 아마 난실이 다 황금 물결일듯 하네요. 축하드려요 ^^

적토마님 여전 하시군요,,07년보다 활동이 뜸하십니다.

적토마님의 댓글

적토마 작성일 09-02-22 21:08

군자란님이 누구신지 잘모르는데 어떻게 저를 아시는지요?
저를 알고 있다는 것이 많이 궁금하네요..

작년 봄까지만 해도 시간만 나면 산에 갔는데
요즘은 산에 잘 안다녀서인지 난초에서 조금씩 깨어나고 있습니다...
원장님을 뵙던날 난초를 함에 있어 새겨야할것들을 많이 듣고 왔는데...
원장님이 말씀하신것을 다 지키지는 못하고 있지만 노력하는 중입니다...

활동을 잘 하고 싶지만 그러하질 못하고 눈팅만 자주 하고 갑니다...ㅎㅎㅎ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09-02-23 07:39

네이버 한춘동 회원입니다.

적토마님의 댓글

적토마 작성일 09-02-23 21:22

네 그러시군요~~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좋은 난들을 많이 소장하고 계시는군요.. 잘 봤습니다.

적토마님 정말 미남이시군요......몇일 안 있으면 완전히 꽃밭이 되겠습니다.....

적토마님의 댓글

적토마 작성일 09-02-22 23:05

극찬에 말씀 너무 황홀합니다.....

그러믄 뭐하나요...장가도 못갔는데....상투는 언제 틀라나~~ㅎㅎ

청계님이 참한님 있으면 소개좀 해주이소~~ㅎㅎ
일로옆에 청계아가씨로다가~~ㅎㅎ
고향이 해남인지라~가는길에 들러도 되고~~ㅎㅎ

봉우리속 색감이 좋습니다 만개하면 이쁘겠네요 ... 즐감하고 갑니다 ...^^

색감이 제대로 들어오고 있네요 축하합니다

즐감했습니다..^^

아예 밭을 일구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색감이 참 멋집니다...

좋은 난실 부럽습니다,,,^^

눈은 분명히 눈썹아래에 있는데 눈이 너무 높아서 아가씨가 안보이나요?

제가 무안 일로 청계 현경이런 쪽으로 산채를 즐려 다니곤 했네요.
주금화들이 눈에 띄는게 보이네요

적토마님의 댓글

적토마 작성일 09-02-23 21:29

ㅎㅎ
제눈은 분명 눈썹아래있구요~~마음도 눈썹아래있습니다..ㅎㅎ

난향유린님 제 활동지역이 주로 무안 일로 함평 나주 부안 해남(고향갈때)입니다...
작년여름부터 활동을 잘 안하네요...

작년산채품이지만 딱하나 눈에 들어와 전시회 출품할난이 하나있습니다...
화형이 끝내줄듯합니다...
오늘 포의를 살짝 벋었는데...복색느낌도 조금 있어 개화해봐야 정확하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난도 좋고, 주인도 미남입니다.
아가씨들이 눈이 다 삐는 모양이네...ㅎㅎㅎ

색화들이 많이있네요 부럽습니다..

색화들이 발색중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아가씨들은 난 좋아하는 남자 별로 안좋아 하는것 같아요.
아가씨보다 난에 더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었서...

적토마님의 댓글

적토마 작성일 09-02-23 21:33

여자들이 눈이 삐었나~
자고로 산을좋아하고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마음이 포근한데~~
완전 제생각입니다...ㅎㅎ
님을 만나면 당연히 님에게 많은 신경을 써야겠지요~
인생에 가장중요한것이 한평생 같이할 동반자이니~
난초는 그 다음이 되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황화소심이 아니라 홍화소심인데요......

꽃대가 마구 마구 올라 오네요,,,즐거우시겠네요^&^

즐감했습니다..^^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