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네요

위의 난초를 보면서 시인의 강님의 난초에 대한 열정을 알겠습니다.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즐감입니다... 발색한 모습도 궁금해지네요...

시인의강님...
좀더 자세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사진으로 봐선 황화는 이해가 가는데, 녹복륜도 잘보이질 않고, 설도 춘란하고 다르고,...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참으로 궁금증이 더하는 내용입니다.

배양종에 대한 궁금하며 잘보고갑니다..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 09-03-02 08:33

신문고 874번 세째 유형입니다. 본 품종은 한국춘란 황화와 묵란 그리고 원판화를 실험적으로 교잡하여 조직배양한 과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병충해에 약하여 실험실 밖에 나와서 대부분 고사하고 몇개체만 살아 남은 품종입니다. 따라서 대량번식에는 투자대비 소득이 안나와 포기한 품종입니다. 조직배양은 돈이 되어야 하니까요 본 품종의 특성은 발색관리 안하여도 색은 들어오는데 약합니다 따라서 조기 차광후 일찍 화통을 벗기면 녹과 황의 대비가 일품입니다

아 네 그렇군요  잘 보았습니다.

조직 배양종은 키우기가 힘든 모양이지요,,,
잘 적응하여 꽃피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즐감하고 갑니다..

살아남은 녀석이 이쁘게 꽃을 피워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 축하드려요 ^^

재배 실력이 남다르시군요,..

녹복륜,원판,황화 모두 느껴지네요.. 소장축하드립니다

좋습니다.*^-^*
소장하심 축하드립니다.

조직 배양종은 배양장 밖에서는 적응이 잘 안되는가 봅니다. 그래도 잘 적응하여 꽃을 피웠네요.
오직 본인만 가지고 있는 품종, 흐뭇하시겠습니다.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대단 하십니다. 조짓 배양 품종 키우기가 보통 힘든게 아닌데요.....
이제는 자리를 잡았으니 멋지게 색발색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조직 배양까지  허시는군요

잘 봤습니다. ^^

시인의 강님의 난에 대한 열정과, 실험정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님과 같으신 분들의 정열과, 투자가 난계의 발전에도 이바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이세상에서 단 둘................귀하디 귀한 꽃이네요. 저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멋지십니다^^*

이세상에 님만이 소장하신 귀한 님이네요

즐감했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ㅊㅋㅊㅋ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