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애란인들이 가지는 생각을 잘 표현하신것 같네요 이해가 갑니다

기다림의 미학을...ㅎㅎㅎ

설레임이 그대로 묻어나네요...침만 꼴깍꼴깍~~~^^

ㅎㅎㅎㅎ 쳐다볼때마다 벗기고 싶은 욕구가 느껴지시겠습니다. 이쁜꽃 피우겠죠 ^^

ㅋㅋㅋ 표현이 해학적입니다..  색감이 팍팍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벗기지 못하면 병 생깁니다.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벗습니다...강제로 벗기면 사단납니다. 알아서 벗어야 제맛이지요 ^^

난실보니 느긋한 성격으로 보입니다.
색감이 들어오는 것으로 보이니 조금만 기달려 봐야지요..

참으시던가~~
바지가랑이를 내리시던가~~^^

그냥 그대로.......
평생 그대로 옆에 두시면.......
속 옷이 고운색이길 바래봅니다

기대감만큼 실망이 크질않길 바랍니다...~

기다리시면 기다린 만큼 보람이 오겠지요.

ㅎㅎㅎ 큰 근심거리군요~~~

기다림...재밌네요...

애궁생리하면 큰일치는데^^

군 불을 때면 어떨런지...농담입니다.
멋진 꽃이 피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집에서 집사람이 치마를 입고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집사람은 관음증이라나 변태라나 그러는데
집에서만 그러면 되는 일 아니겠습니껴?

멋이란 벌렁 까 놓은 상태가 아니라 보일락 말락 한 상태가  환상의 멋 까지 더해져
진정한 멋과 후식을 더 많이 제공하지 않던가요?

부럽습니다^^*

일송월님의 댓글

일송월 작성일 09-03-03 21:20

부러워 하실이유 전혀 갇지를 마세요^^ 그 언잰가는 님께도 주어지리라 믿기에...
가벼운 맘으로 산으로 가시구려..그럼...

좋은 모습으로 꽃이 피길 바랍니다.....

헛!허허~~~~~~~~~~~~~~~~~~~~~~~비일락 말락(꼴까닥)^^

벗길 수 도 없는....제가 난실에서 중얼 중얼 거리는것인디~~

저도 꾸욱에 경지를~~

참는다는것 참으로 어려우면서도 참으면 보람이 있는듯합니다....

우리집에 있는 꽃대두 요리 포의를 안벗고 있네요 확 벗기고싶은데  흐이그

소시미는 하얀 포의만 봐도 설레게 하드만유~~

기다림의 미학!

ㅎㅎ 멋진 표현 입니다. 벗길수도 없고 기다림만이 답이네요.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ㅎㅎ 잘 웃고 있습니다
벗겨버릴까 말까 ㅎㅎ

기다리시면 좋은 색이 들어오겠습니다.

ㅎㅎㅎ표현이 재미있네요..기다리다보면 먼일이 있겠지요..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가슴이 뜀니다...숨이막혀...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