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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이아니라 눈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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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솔천1 작성일09-03-03 16:52 조회5,867회 댓글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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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에는 비가내리더니 아침에보니
때묻은 온세상을 하얀 비단으로 바꾸어놓았네요

댓글목록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뿌연 사진이 오히려 눈이 내린 풍경을 돋보이게 하네요 ^^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새해가 되어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 오니 흰꽃이 피었군요.
혹시나 아래의 백화를 보시고  마음이 동하셔서...
포인트가 맞지 않은 듯한 모습이 오히려 정겹고 현장감이 넘칩니다

pipine님의 댓글

pipine 작성일

눈을 촛점없이 먼산보듯이 흐릿하게 보세요..
더욱 정취있게 보입니다.~ 추억의 한장면처럼~~ㅎㅎㅎ
즐감입니다^&^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아침일찍 흐린곳에찍은거라생각됌니다
제생각으로는 이세상 더러움 사기모던걸싹지워주는 때묻지않은 하얀모습을
보여드리고싶은마음에 조금일찍찍은겄같읍니다
또한 늘초보님들을보살펴주시는 난향님마음이하얀눈을보시고조금이라도 편하여졌음 하는마음에서^^^^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이구 이렇게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는게 힘들고 버거운데 이렇듯 위로를 받으니 기운이 납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즐감합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온세상이 뿌옇게 보이네요...^^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

오늘 아침 눈 내리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사진이 흐리지만 즐감 했습니다.

일송월님의 댓글

일송월 작성일

셔트를 ....잊어버려 셨군요~~ㅎㅎㅎ;; 멍:-해진듯 하네요^^ 즐감임니다..눈꽃!!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저리~
순박한 세상을 담아 살아보았으면 합니다.
조용한 눈속의 교향곡이 흐르는 듯 하구요~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

도솔천님 난자랑 코너에 눈꽃을 올리신 이유가 저 눈꽃 사이 어딘가에 난꽃이 피어있으니 숨은 그림 찾으라 그러는줄 알고 보고 또 보았는데............. 찾지 못하였습니다
즐감합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눈꽃 설경 아름답습니다..

도봉산님의 댓글

도봉산 작성일

멀리 두고온 고향의  언덕배기를 생각나게하네요  거기서 눈썰매타고  놀던때를 추억해봅니다  아~~  그때가 벌써 40년이 넘엇네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

아름다운 설경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하얀 늦은 감이있는 눈 즐감합니다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시인의강님 저눈꽃밑에정말 난이100여촉 자라고있답니다
전부눈탱이맟은난들이지만요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여기 전라 순천은 눈보기도 힘듭니다
하얀세상입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흐릿한 설경이 정겹게 보이네요. 즐감했습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가슴이 뚫리는것 같습니다.

prima님의 댓글

prima 작성일

눈이 침침한 것이 저도 나이를 먹어가나 봅니다. ^^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

즐감하고 갑니다.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

즐감하고 갑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