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난두캐고 봄두캐구 1석2조입니다 그려~~~
옥란여제님 축하드립니다.^^

ㅎㅎ~~^^
옥란여재님의 봄 나들이의 4월 선물인 듯 합니다.
바래스님~~언제..뭉쳐야죠~^^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 09-04-02 11:04

토,일중에 언제든지 시간이 허락되시면 환영 합니다.
몽쳐 봅시다.
그리구 이번 토욜날 어케 뭉쳐질지 몰겠군요 ?

풍요로운 날이였군여...

봄 나물이 탐이나네요.....

다래순 아닌가요? 산채도 축하드립니다.

봄소식 감사합니다....

벌써 봄이 이렇게 자랐네요...드릅순? 엄나무순?

두릅 쩝 맛있겠네요^^  회원님들 눈요기라도 많이 하세요^^

호화에 두릅에...축하드립니다. 두릅을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서...캬~~~

저 두릅 쪄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입안 가득 봄향기가 느껴지겠네요. ^^

즐거운 산행 였네요..

벌써봄이 깊어가는군요 산나물이 먹음직스럽네요^^*

남녘의 봄향기가 죽이는 구먼여^^*덕분에 즐감했읍니다.

봄을 채란해 오셨네요...^^

마지막 사진은 우리집 텃밭에 심어놓은 두릅 같은데요~~  엇그제 누군가가 모조리 끊어가 버렸는데.. 아니시죠???  산채품도 봄나물도 아주 좋습니다..

봄내음이 절실히느껴지네요.

부판에도 호가 있었으면 좋을텐데.너무 욕심이 많은가요.
두릅은 초장 찍어서 한잔 하고 싶네요.

보기만 해도 봄이 느껴집니다...

흐............. 살짝 데쳐서 .......

침넘어갑니당^^  두릅고넘 맛있겟고만

봄소식 감사합니다

축하주신  모든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땁땁한  ..........이 내마음 ......바람결에..........날려보내리........♪

두룹에 막걸리 한잔....봄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좋으네요 이곳은 지리산자락이라 아직 이네요

봄소식 감사합니다....

산반좋네요~~

혀끝에 두름의 쌉살한 맛과 냄새가 납니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듯 합니다.

군침 삼킴니다~~~~~~~~~~~~~~~ㅎㅎㅎㅎㅎㅎㅎ

봄소식~~군침도네요?ㅎㅎㅎㅎ

즐감입니다.

맛나겠네..산반도 좋습니다.

두릅이 나왔군요~~~^^*

벌써 두릅이 이렇게 자랐네요..

두릅이 싱싱합니다.

푸짐합니다.

두릅에 침넘어 갑니다 ^^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