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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중투복색소심이랄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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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향유린 작성일09-04-08 15:21 조회6,964회 댓글54건

본문

실망하셨나요?
제게는 그렇다는 건데요.
지금 고3인데 열공하지 않을때는 어째야 하나요? 콱...,,!!??!!

댓글목록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남들이 아빠와 붕어빵 같다고들 합니다요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

오호~~~붕어빵 !
난향유린님을... 왕자님을 보면 되겠군요^^
위로 치켜뜨고있는 보습이 금방이라도 한방 날릴 모습인디요 ㅋㅋ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얼짱 각도라나 뭐라나 하면서 올려보고 찍다보니 인상이 고약하게 되었나 보네요.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

꿈의 난초 입니다.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 눈에나 그러겠지요.
이쁘게 봐주신 금송님에게 난복 터지시길!!!!!!!!!!!!!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역사을 좋아하는 청년으로 보입니다.책꽃이에 책들
재산 목록 1호 입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역사를 좋아했는데 국사 공부 점수와는 조금 다른가 봐요

옥란여재님의 댓글

옥란여재 작성일

중투복색으로 볼수 있지만 소심까정은....^^
    발그스레 하는데요 ...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식보는 것과 난보는 것은 다른가 봅니다.
입술이 뻘건데도 소심이라하고 있으니 난초공부 다시해야겟습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그 나이때는 다 공부하기가 싫지요. 공부의 필요성보다는 공부를 해야한다는 의무감으로 하니깐요.
그나이에 공부의 필요성을 벌써 느낀다면.. 애늙은이겠죠.
제 생각에는 나의 마음을 부모님도 알아주는구나 하는 공감대가 형성되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고 3이라 바쁠테지만...하루 날잡아서 가까운 바다를 한번 보여주면서 다독거려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저희 큰아들은 이제 5살인데..다키우셨네요. ^^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가능하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볼려고 하는데도 그게 잘 안되네요.
컴퓨터 하듯이 열공하면 되는데 말이죠

지대규님의 댓글

지대규 작성일

깜짝놀랐읍니다 ㅠㅜ
1년 전 담양에 산채 갔다가 들른 모 난화원 주인께서 15억에 매매가 이루어졌다는 말을 들었던 그 중투복색소심을 정말로 구경하는 줄 알았읍니다
난에 관한 지식만 프로가 아니라 위트도 넘침니다
제게도 화형은 조금 못한  중투복색소심이 있는데
올해가 끝나 갈 무렵 후회없이 보낸 한 해가 되도록 인내하고 열공하길 욕심 부려보고 있습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죄송합니다.
저한테만 복색소인데 그걸 이제야 알았네요.ㅋㅋㅋ

남풍님의 댓글

남풍 작성일

복색소심으로 키운 자식은 복색소심으로 성장합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지요...
저도 그래서 마음에 안들때도 가능하면 인격적으로 대할려고 노력합니다

혜관님의 댓글

혜관 작성일

미남 이네요ㅎㅎㅎㅎ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럼 저도 미남이라는 소리네요 푸하하하하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하하하 난향유린님 이런 반전의 묘미가..
아드님이 멋지게 잘 생겼습니다. 이번 달 14일에도  중복소 평가가 있다는데
그 화형과 그 색감이 잘 드러나게, 편안하게 있는 실력 잘 발휘하라고 격려해 주십시오. 아자아자 ..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시회가 끝났는데 중복소 평가는 계속되는군요.
최후까진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하지만 마음대로 잘 안되나 봅니다.

캐스피언님의 댓글

캐스피언 작성일

일생일란이군요.. 소장하심 축하드립니다...
나름 열공하느라 힘든 한해가 될 것입니다... 곧있음 고삼 첫 중간고사가 있겠네요.
회초리 보다는 많은 칭찬과 무한 격려가 필요한 시기이지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ps) 고삼 아이들은 난초처럼 여름나기를 가장 힘들어 합니다. 미리 보약한재 챙겨주심도 아들냄 화이팅
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이들은 부모의 칭찬을 들으며 자란다고 하지요.
청명탕이라도 먹여야겠군요

일송월님의 댓글

일송월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유구무언 임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ㄱ ㅅ ㄱ ㅅ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지대루 중투 복색소심이군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말씀 감사합니다.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어찌 중투복색소심에 비할수 있을까요.
잘생겼습니다.대단한 인물이 되겠습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과찬이시구요. 자기의 역량을 발휘하며 즐길수 있는 일을 하게되면 좋겠네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아들이 미남입니다. 부전 자전이라~~~
수리 수리 마수리^)^. 이다음 한인물 할 상입니다. 복비는 다음에.....
처다만 보아도 뿌듯하시겠습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집사람 말에 의하면 아들이 아빠보다 인물이 훨씬 비교도 할수 없을 만큼 좋다고 하니 그러려니하고 삽니다.
복비는 다음기회에 새우란으로 보내드리겟습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 부인이 미인이신가보네요. ^0^ ....
올해는 기쁜 소식이 있을거라더니.
라 라 라 ~~~~누가 4월이 잔인한 달이라했던가.....  Oh Happy April !

복비가 너무 과합니다.

bardli님의 댓글

bardli 작성일

아드님이 어려보입니다.
아침 저녘 난실에 드나 들듯
잘 보살펴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하시길 기원합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중딩때 찍은 사진이구요 이제는 고3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한결 같겠지만 자신의 노력과 환경적인 여러 요인들이 미래를 결정하겟죠.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ㅎㅎㅎ~^^
어련하시겠어요..^^
인생..미학의 스케치가..만루 홈던 입니다요~~^^

상막한 현실의..~~
회화적 표현이 실감하는 현실 같구요~

북중소도..좋지만~~
가족의..미학만 하겠어요..가족은 늘~우리들의 분신..뿌리이니까요..

난향님~!
봄..향기속에..좋은 의미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즐감하시는.좋은 날 되시구요..건강하세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좋은 답글 감사드리구요,
올해는 어느해 보다 난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호정님의 마음에 위로를 줄것 같습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ㅎㅎ 상상이 갑니다. 난향님의 붕어빵...  든든하시겠습니다.  고3이라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었네요.
잘 다둑여 주시고 틈틈이 따로 불러내어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하세요. 부모도 스트레스 받지만 본인만큼이야 하겠습니까.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참 세상 어느 난 보다 멋집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민소심같은 아들 한번 장난삼아 올렸다가
 덕담을 많이 받은 덕분에 울 아들 녀석이 공부도 열심히 할것 같네요.
멋진 난으로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이나라의 훌륭한 동냥이 되길...,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캄사캄사!!!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정성들여 잘 보살피면
명화로 보답할것 같네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명화로 거듭나기를 기원해보긴합니다만 워쩔런지....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신아가 많이 자랐네요.
명품의 자질이 보입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아가 많이 자라서 발색이 잘 되어야할 차례인데 발색이 잘될지 지켜봅니다.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

ㅋㅋㅋ 난향유린님의 애장난인 만큼 가꾸고 아끼니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을 겁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큰기대는 안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할수 있어야 할터인데......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마음데로안돼는게 자식인데;관상학으로는 화형;중투복색이 확실합니다;복비는;애궁안받고 다알려주엇네요;ㅎㅎㅎ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복비는 나중에 맥주한잔으로 대신하지요

사홍서원님의 댓글

사홍서원 작성일

꿈속의  꿈이 여물어 꽃으로 피어날땐 황홀한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기를.........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미 황홀한 사랑의 꽃으로 피어있는지도 모른채
제가 더 예쁜 꽃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많은지도 모르겠군요.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고3이면 한참 힘들겠습니다.
한인물하겠는데요...

행복지기님의 댓글

행복지기 작성일

보고있으면 마음이 든든하시겠습니다.. 고3이면 많이 힘들텐데 잘 이겨내어 훗날 나라에서 필요로하는 인물로 성장하길 빌어드리겠습니다..^^*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

난초보다야 백배천배 낫지요.

마루치님의 댓글

마루치 작성일

허걱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풍난님의 댓글

풍난 작성일

명품중 명명품 이외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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