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것과 비슷한 석곡을 20여년전 겨울에 잎이 다떨어지고 비실데서 죽은줄 알고 밖에 내놔서
동사 시킨 경험이 있어서요. 사실은 죽은게 아닌데 몰라서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위에 있는 석곡 복륜은 좀 더 지나서 뿌리가 자라거든 별도로 분리하여 분에다 심어 주시면 더 좋을것으로 아뢰옵니다.
석고도 1~2년에 한번은 새로운 수태로 분갈이를 하셔야 합니다.
분갈이시에 지금보다 좀더 위로 볼록하게 올려서 심는게 좋습니다

석곡은 죽은 것인지 산 것인지 구분하기가 가끔 어렵던데요 ^^

좋은결과 있기을 바람니다..

저도 석곡이 하나있는데 키우는 재미가 괞찮습니다.

석곡 향기도 좋고 번식도 잘된다던데 그럼 나도한번...^^

좋은결과 있기을 바람니다

위의 석곡은 은설 아닌가요?

석곡도 키울수록 재미가 있어요,종류별로 몇가지 들여 놓고,키우면 한종이 꽃을 올려 질때쯤 또다른종이 꽃을 올리는 식으로,한겨울만 아니만 계속 다른꽃을 보여준답니다.

죽죽 뻐던게 멋집니다. 좋습니다.

석곡인줄 몰랐는데 구경잘했습니다.^^

석곡도 나름대로 멋지군요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