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라도 꽃이 수정화가 피지 않으면 가치는 없는 것이지요.
매년이렇게 신아가 한덩어리로 엉켜서 올라 오다가 자라면서 치마잎에는 수정반을 남긴채
한벌브 안에서 신아가 2~3촉이 자라나옵니다.
뭔가를 보여 줄것 같은 느낌의 신아이긴한데...
통큰 시아옆에 노대난 촉과 사이에 신아인지 화아인지 애매한  촉이 두개가 더 보이는데 하나는
꽃이었으면 좋겠는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신기하네요...즐감했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보았습니다.

멋진 기화 기대하겠습니다요.^^

꽃을 달 세력이 된 것도 같습니다.
올핸 꽃을 달아 기대에 보답받으시기를...^^

신기합니다.

수정신아보다 뒤로 살짝 보이는 난향유린님의 난실에 더욱 눈이 가네요.
난향 유린님의 난실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초보들을위해서 난향유린님의 난실의 환경도 한번 사진으로나마 접하고 싶습니다.
수정 신아가 멋지네요.

참 이상하네요...

이런것도 있었네요! 특이한 사례 잘 봤습니다.

좋은꽃보세요...~

신아가 구부러져 나오기도 하는군요

신기하고 멋지군요. 좋은 꽃도 함께 하시길......

신아가 참 희한하네요

신아가 신기하게 올라오네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한꺼번에 뭉쳐서 올라오는 신아도 있군요..

신비롭네요. 그 모습이!

수정 디에초가 되는 것은 없는지요~~?
산반에서 변화를 보여 디에초가 되는 것은 더러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디에초로 변했으 합니다~~
지금..수정 신아도 좋은디~~더 바램은요~~^^

주먹을 쥔것같은 신아가 인상적 입니다.
축하 합니다.

신아받기위해 한쪽으로 해서 심어놓으신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성공배양 기원드립니다.^^*

특이한 모습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어머 신기해라^^

감상잘했습니다.

즐감 합니다 ^^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