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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산채한 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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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초국 작성일10-01-23 12:01 조회7,224회 댓글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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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습~~6개월~~

한달 전에 포항에서 채란한 꽃 2개~~
이름은 잘 모릅니다.
인터넷에 사진으로 공부하니~~ 수채화??? 황화 ???
이름이 궁금해요. 그리고 제가 손으로 잎을 벗겨 버려서,,,오그라 들고있습니다. 물을 줄까요? 아님 따뜻한곳에?? 햇볕에,,??? 어떻게 해야 펴지는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죠.???

------------아래 커피 캡쓴것은
-어제~~ 포항산채한 꽃입니다.
피면 올려볼께요.~~~~

댓글목록

온새로미님의 댓글

온새로미 작성일

채란축하드려요.
이쁘게 잘 키우셔요~ㅋㅋ

난초국님의 댓글

난초국 작성일

꽃 종류가 없는건가요?  ㅠㅠ 복색화? 황화? 수채화라고도 하나요??

사람사는향기님의 댓글

사람사는향기 작성일

평소처럼 하시면 될 듯한데요. 좋은꽃 보세요.

보춘화님의 댓글

보춘화 작성일

공부 열심히 하시네요 ^^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축하합니다

수락산1님의 댓글

수락산1 작성일

잘 키우세요

초보복륜님의 댓글

초보복륜 작성일

잘 키우세요...

달아실님의 댓글

달아실 작성일

축하합니다.

러브장님의 댓글

러브장 작성일

축하합니다...

금강님의 댓글

금강 작성일

축하합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예 물도 주시고 햇볕도주고 설이 이뻐요..즐감입니다.

라일락향기님의 댓글

라일락향기 작성일

가까이서 산채하실 수 있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프리맨님의 댓글

프리맨 작성일

축하드려요..

선미니님의 댓글

선미니 작성일

많이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좋은 난초 많이 산채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좋은꽃보시길바랍니다

무량님의 댓글

무량 작성일

처음이나 지금이나 탐란산행을 많이 가는 편인데. 데려올땐 신중해야겠지만 궅금한 것은 데려와 가능한 끝까지 규명을 해보는 것이 나름으로 큰 의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무슨 이유에선지 짐작은 가나 상관유무를 떠나 화판이 오그러 드는 성질은 온도에 민감한 황화의 성질을 보는 듯합니다. 제가 황화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락산님의 댓글

수락산 작성일

화형이 아주 좋네요..  잘생긴 인연초 축하드립니다~

기화요초님의 댓글

기화요초 작성일

꽃을즐기시고 예가없는 개채는 산으로 돌려보냄도 우리
애란인들의 할일인것 같습니다.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

축하합니다,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소장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