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정 커뮤니티
HOME    HOME   >   관유정 커뮤니티   >   난자랑

난자랑

난자랑

감사합니다. 꽃개 이사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원자 작성일08-08-03 23:14 조회6,598회 댓글21건

본문

감사합니다. 좋은 충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꽃개가 이사했습니다. 새집으로....

댓글목록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더울때 이사 하는것은 사람으로 치면 죽사리 고생하는데요...
병반이 있어 치료를 위해선 어쩔수 없지만...
또한 난에 비하여 분이 큰것 같습니다. 습도 조절하기가 어렵드라구요..
전문가의 고견을 바랍니다.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

새식구 입실인지요 아니면 난실에서 새분으로 옮기셨는지요?
될수있다면 위급한 경우(병의치료등)가 아니라면 처서가 지나서
이주나 이식하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님께서 사기분에서 난분으로 이사를 하신 것 같습니다
분갈이의 시기는 아니지만 어차피 옮기셨으니
며칠간 잘 정양하셔야 겠습니다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꽃게가 이사할때 옆으로 걸어야 하는데 ,,,, 이사한거 보니 앞으로 또옥 바로 걸어간것 같아....
꽃게가 맞는지 의심이 됩니다.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

좋은환경으로이사했겠죠  축하합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새집으로 이사도했으니 무럭무럭 잘 자랄거예요..축하합니다..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님께서 정성을 더드려야 하겠군요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자기분에서 새분으로 이사 하셨는데, 식구에 비해 아파트가 좀 넓네요.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꽃개가 좋은 꽃 개화시키겠지요. 새로운 시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화분이 건조가 빠를것 같습니다.. 과거의 분네서 보다요. 이제 전보다 물주기를 더 자주 하셔야 겠네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녜~~~ 알겠습니다. 좋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또 하나 하나 배워갑니다. 다음에는 이런일이 경우가 있으면 처서를 지나 하겠습니다.
그리고 난 뿌리가 무성하고 길때는 큰분에 펴서 잘 심어야하나요?.
구부려서 작은분에도 심어도 되나요? 꽃개의 경우입니다.
근데 집에 옹기에  5-6년 전에 민춘란을 심은게 있는데  잘 자라고 꽃도 잘피워서 미처 이런
생각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

조원자님 옹기와 자기는 차이가 많습니다.
옹기는 낮은 온도에서 유약처라 없이 구운 재질이라 통기성이 좋습니다. 자기와는 비교가 되지 않죠...
이사 잘 하신겁니다.
다만 아파트가 식구에 비하여 큰 편이라(물론 뿌리는 못보았지만..) 관리는 신경이 더 쓰일것 같네요...
그래도 이전 살던 바람안들던 아파트 보다는 산들바람도 들고 더 좋습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기다림이 시작되어네요..좋은 집으로이사 축!!

사홍서원님의 댓글

사홍서원 작성일

통풍 잘되는집에 이사 하심을 축하합니다...
그런데 뿌리상태가 어떤지는 몰라도 사진상으로 보니 너무 깊이 심어진것 같네요
깊이 심는것보다는 벌브가 보이는 정도로, 분 윗쪽으로 올려심었슴 더욱 좋았을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관리 잘 하시어 좋은꽃 개화 하시길.....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아 참 조원자님!
글구 저기 마감프케이는 난에서 멀리 떨어져야 합니다
난에 직접 닿아 약해를 입으신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이사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난도 좋아 하겠네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든님들의 좋은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참고하겠습니다.

이다음 이다음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그런데 이런 영광의 기회가 올런지.......)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

이사 축하해요

프리맨님의 댓글

프리맨 작성일

축하축하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시인의 강님 꽃게도 막걸리 한잔에 처녀 꽃게를 보면 똑바로 걸어 간답니다
새끼가 약간은 빼딱하지요 꽃게 맞는것 같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