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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도 안하는 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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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원세 작성일08-08-07 13:13 조회6,404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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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락 말락하며 죽지도 않고 꼼짝도 않는 신아..
세력이 약한 것을 분주 하여서 일까요.
컴 배우기가 쉽지 안네요. 자꾸 잊어버려..자꾸 해봐야 하는데...

댓글목록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엄마 품이 그리워 세상에 나오기가 싫은가봅니다.ㅎㅎㅎ

그러다거 갑짜기 성숙할런지도 모르고. 기다려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제것도 하나가 그랬거든요.....그러다가 어느날 갑짜기 쑥~~~~~

닭수니님의 댓글

닭수니 작성일

이런 올릴수 있는 비법 저도 궁금합니다.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

모두들경험한일이겠죠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잠을자는것 아닐까요?
그러다 어느날 나도모르게 확자리 있는것은아닌지요
함기다려보세요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준비 하네요 ^ㅎ^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화장토를 부어 보세요 이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성장이 멈추면 이상이 있는것 같던데...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화장토를 쏟아내어 확인 했으나 별이상이 없었습니다.
소화재로 아침에 메네달100:1로 주었으며,묘잘록병이 다른 분에 발생하여 다찌가렌1000:1로 같이 주었습니다.
이젠 좀 기다려보고 크기를 계속 거부를 하면 하늘나라로 보낼까 합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화장토를 부어서 뿌리나 벌브 주변에 이상이 없다면 더위 때문에 여린 신아가 성장을 못하고 쉴수도 있으니 가을까지 기다려 보세요. 병해가 아니면 시원해 지면서 다시 성장할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 조금크다가 다시 멈추며 벌브를 익히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럴 경우 내년 신아는 생각 했던 것보다 훨씬 더 튼튼하게 자라나노는 경우가 많으니 이젠 건들지 마시고 지켜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가끔씩 살균제나 한두번 더 주심이 좋지 않을 까 생각 됩니다.병만 아니라면 신아를 올리기에 힘들어 하는 과정이므로 지켜 봐야 합니다.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난향유리님 말씀데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기운을 모아서, 으샤 으샤
기다리다 보면 좋은 결실이 있겠지요.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

사진상으론 모주의 떡입에 이상징후가 보이는거 같습니다만?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저도 홍소를 한촉 기르는데 올해 신아간신히 일센티도 못돼더니
아직까정 애태웁니다
난향유린님의 말씀에 힘이 납니다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힘내라! 힘내라! 올 가을에 멋지게 자라주기를 고대하면서~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

기다림속에 멋진 화형이 보일것입니다.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저도 저런 난이 몇분 있는데 급한 마음에 분을 털어서 검사한 결과 채란 후에 벌브주위를 너무 지저분한 상태로 분에 올린것을 발견하고는 난에 대한 나의 사랑이 너무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다시 깨끗이 청소와 소독을 하고 심었는데 결과를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궁금한 점도 해결되어서 좋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