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렵습니다. 산에서 색을 내는 꽃을 만나기란.

감사합니다, 가기는 좀 어렵지만,
마음만은 설래이네요, ㅎㅎ ^^

아직은 색구분이 어렵네요...ㅎㅎㅎ
정보감사합니다

즐감...............

즐감했습니다~!

즐감햇습니다.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잘 보았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저도 해보겠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꽃즐감하고갑니다^^

좋은자료 감사

즐감합니다.

그러네요..

자료 감사합니다.

사진의 꽃은 2010년 전라도 순창지역에서 채란한 꽃 입니다.
3월16일 경에 채란한 꽃이지요.
산에서 자연적으로 색감을 나타내며 피는꽃을 만나기가 참 어렵지요.
흔히들 형광색을 찻아라 말씀들 하시지요.
산에서 만개한 1~2번 사진부터 자세히 보시면 화판속에 차갑고 아주 맑은
색감이 보이실 겁니다.
저정도 색감이면 5~6m 정도 떨어져 보아도 맑게 보일 겁니다.
3~4번 사진은 집에 가져와 일주일후에 찍은 사진 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다시 일주일후 절화 하면서 찍은 사진 이지요.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꽃이 지면서 까지 차갑고 노란 개나리 색이 퍼져 있는것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당시에 3촉짜리 산채해서 같이 가신분들 나누어 드리고
현제 3촉이 되어있어서
조만간 꽃을 볼수 있겠지요.
꽃이피면 다시 꼭 올려 보여 드리겠습니다.

蘭

기대됩니다.

색화 구별이 참 어렵내요.
많은 공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

실물을 자꾸 접해야 확연히 접수가 될 것 같아요 ^^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곷만 색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봐도 이쁜 난꽃!

즐감했습니다,

즐감요~~

이쁘네요

축하합니다

윗 꽃은 싱싱이, 아랫꽃은 시들이라는 것은
이 초보 확실히 알겠습니다.
잘보고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