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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살 것 같아요-해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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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아이 작성일08-11-05 20:41 조회6,308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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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교체하니 로그인이 됩니다.
편하게 집에서 해련 사진 여러 가지를 올립니다.
2000년 전국 대회 출품한 후 타격을 입어 거의 놓칠 번 하다가 2007년부터 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관유정 원장님의 치료가 큰 효험을 봤습니다.
96년 처음 구입시 사진부터 2000년 전국대회 당시의 사진, 그리고 2008년 현재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말이 필요없습니다^^*
넘 멋집니다^^*
소장 축하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과찬 이십니다. 질기르십니다. 즐감 했습니다..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헉~
좋은 난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pipine님의 댓글

pipine 작성일

명품 즐감했습니다^^*

지존님의 댓글

지존 작성일

너무 잘 키워스니다 ㅊㅋㅊㅋ

넝쿨님의 댓글

넝쿨 작성일

명품이다보니 잘 키워야 할 의무가 있다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별아이님께서는 그 의무를 준수하여 우리난의 우수성을 알리는사명....
너무 딱딱했나요..죄송
여튼 넘 부럽고 예쁘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_/>_/>..

태공님의 댓글

태공 작성일

명품  즐감했습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좋은 화형이 나올수 있는 잎의 모습이네요. 삼각진 형태의 잎끝 모형에 중입엽성의 자태, 기부쪽이 맑은 색상의 색화적기질 등등  명란입니다.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

잘키우셨네요  실력도 대단하시구요  명품소장 축하합니다

나너비이님의 댓글

나너비이 작성일

눈이 즐겁습니다.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좋은 난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맑고 씩씩하게 잘 자랐습니다.

웅지인님의 댓글

웅지인 작성일

와~ 혜련이다^^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넘황홀하군요 즐감하였습니다

산초님의 댓글

산초 작성일

명품 해련.. 즐감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꼬미님의 댓글

꼬미 작성일

넘 이쁘네요...
잘길러서 매년 좋은 꽃보세요..^^

별아이님의 댓글

별아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해련만은 살릴려고 애 많이 썼습니다.
아파트로 이사해서 얼마되지 않아 잘 올라온 신아가 내려앉으면서 모촉도 시들해져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이 좋은 품종을 어설픈 사람이 욕심내다가 다 보내는 줄 알고 .......
분리해 두었던 두 촉의 해련을 지인의 집에 맡겨 겨우 종자는 구했습니다.
이제는 두 분이 그런대로 잘 자라고 있어 안도하고 있습니다.
한 2년 후에는 꽃을 달아도 될 것 같습니다.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

황홀합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ㅊㅋ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