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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울난회 가을전시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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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늑느기 작성일08-11-06 11:52 조회6,242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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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白龍

댓글목록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난 향이 진동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 드리며, 즐감합니다^^*

지존님의 댓글

지존 작성일

보기드문 난 입니다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습니다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햐~ 일경구화의 향기가 나는 듯 하군요... 멋집니다.

pipine님의 댓글

pipine 작성일

즐감했습니다...좋은 향기 맡고 갑니다^^*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

한란 향이느껴지네요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향기가..넘 좋아요..
즐감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당당함이 가히 일품 입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촉수도 많지 않은데 꽃을 9개씩이나 피었네요. 소심인가 봅니다. 산지는 어딘가요?
한란공부도 좀 해야 하는데...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난향이 진동하는 것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나너비이님의 댓글

나너비이 작성일

힘이 느껴집니다.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

고수님께서 감상 포인트, 판정 기준 같은 것을 좀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황홀함이야 양난에비하겠읍니까 하지만일경구화는중국 춘란으로알고있는데요
하지만 은은하게 지우치지않고 옜날 우리의 선비님들께서 그림으로 치시는난은
결코 한국춘난의자테를보고반하여 난을 그림으로표현한건 아닐까싶네요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일향백룡에서 맑고 고운 학의 자태를 느낌니다.

산초님의 댓글

산초 작성일

일경구화 즐감했습니다.

왼손잡이님의 댓글

왼손잡이 작성일

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는듯 하네요 ^^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

당당하네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