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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 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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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폴라 작성일08-12-14 22:04 조회5,966회 댓글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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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에 같이 가신 선배님께서 채란한 주금화 대주 입니다.
같이 가신 20여명의 회원님들이 나누어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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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

아니 저런 대주를 큐폴라님이 산채하셔야지 아쉽습니다.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채란하신 분보다 제가 더 많은 촉수를 가져왔습니다.
꽃을 보시고 저를 불러 둘이서 끙끙거리고 산채하여 그 자리에서 저는 나눠 주시고 나머지를 가지고 내려와서 같이 가신분들에게 나눠 주시다 보니 산채하신 본인이 저보다 촉수를 적게 가져가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서 난정이라 하는가 봅니다.
색감 장래성 있어 보이니...
대박입니다. 그려
앞으론 큐폴라님만 졸졸 따라다녀야겠습니다. 떡고물이라도 얻게.....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와~~^^!!
엄청난 대주가 아직도 있네요^^*
멋지니다^^*
채란 축하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축하 합니다.  한 25년 가량 자란 난초이군요. 잘 기르세요^^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군요.
이렇게 대주로 성장하려면 난이 10년 정도 노대가 나지 않아야 .... 집에서 기르면 그렇지 못할 것 같은데 노대가 나지 않고 오래 자라게 하려면 충분한 시비, 수분관리, 햇빛 관리, 저온관리 등이 이루어져야 하리라고 생각되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정말 멋진 대주 산채에 동참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꽃 보시면 사진 한컷으로 감상의 기회를 주시길~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넵 꽃이 달려 있으니 잘 피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보가 색을 잘 낼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우선은 난 분에 심어서 화장실에 들여 놓았습니다.
1주일 후 쯤 꺼내서 화통을 세울려고 하는데... 촉과 촉사이가 좁아서 화통을 세우기가 어렵겠습니다.
이럴때는 어떻해야 할지...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엄청난 대주네요.대단합니다. 좋은 색화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발색과정을 잘 연구하시어 매년 더 좋은 색을 찾아내시길 기원합니다.

지존님의 댓글

지존 작성일

대단하네요 축하합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대박산채네요...아직까지 저런대주가 남아있다니 신기합니다...!

청송님의 댓글

청송 작성일

축하드림니다...
저런 대주색화가 아직까지 남아있다는게...
사진이 또 산에 가게만드네요.^^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수태로 차광하면 어떨까요?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참 지란지교의 난정이,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

난정이 아름 답습니다.축하 드립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저렇게 대주 될때까지  주인을 못마나다니~~
등기 하신분이 따로 있으셨군요~~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대주 ;;너무좋으네요축하드립니다

왼손잡이님의 댓글

왼손잡이 작성일

와우...
축하드립니다.

산초님의 댓글

산초 작성일

엄청난 대주... 축하드립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대주 축하드립니다.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

대주 축하합니다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