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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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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드리 작성일09-01-19 20:43 조회6,248회 댓글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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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척형님집에 들렀다 저와같이살려고 데불고온 어린녀석입니다
형님집 화단에서 살고있었는데 얼마나 추위에 떨었는지 저희집 배란다는 봄날인줄
착각하고 (평균 8~12 도네외) 올때보다 제법자랐네요.
참고로 친척 형님은 난을 오래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마당화단엔 제법 괜찮은 개체가 많습니다.
서반 산반다수 정말좋은 생강근산반도 있고 산반화에소심 서호반 호 기타등등
그중 한넘 데불고가라 하기에 잎끝 마무리도  괜찮아 보이는 위 어린녀석을 택했습니다.
횐님들도 괜잖아 보이나요...!?

댓글목록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서반이 맑고 곱습니다. 좋은 색화를 기대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축하 합니다.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좋은꽃 보세요 기대합니다

난향기님의 댓글

난향기 작성일

색감 이쁘네요.
참 좋으시겠네요.
화단에서 채란도 하시고...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훌륭한 형님을 두셨군요~~
소장 하심 축하 드립니다.

dregon35님의 댓글

dregon35 작성일

대주만드세요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

형님댁에 자주 들르셔야 겠어요.^^
좋은 춘란을 소장하시게되어 축하드립니다.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색감의 서반이네요. 잘 애배하셔서 멋진 꽃 피우시길......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

집채품 "서반" 예쁩니다. 잘 배양하시어 대주 만드세요,,,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멋진 형님을 두셨네요^^*
일면 부럽고, 소장 축하드립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저에게도 그런 형님이 계십니다.
대신 마당이 아니고 베란다가 저에겐 그런 난밭이었습니다.
제 스승으로서 제가 난이 필요할때는 언제든 가서 키우고 싶은 난 을 데려오곤했지요.
요즘엔 사업이 바쁘셔서 조금 열성이 줄었지만 ...
그대신 저희 집에 있는 난도 또한 그형님이 필요하면 언제든 아무 조건 없이 시집보낼 겁니다.
제 손윗 처남이신데 지금도 광주에서 애란 생활을 하시는 분입니다.
지금도 가끔씩 제 난실에 변화가 필요할때면 그 형님을 생각하곤 합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난향 유린님도 좋으시겠네요 .  주위에 그런분이 있으면 든든하죠...
취미가 같으니 서로 이해잘도가고.
요즘은 늘 친척그형님과 단짝이되어 산채를 다닌답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아주 예쁘고 멋진 님인것 같습니다.

지대규님의 댓글

지대규 작성일

예쁜 자태 만큼이나 멋진 색화를 기대해 봅니다
입실을 축하 드립니다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

좋은 꽃 보세요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

잘 배양하셔서 명화 피우시길...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관심가져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바드리님 행복 하심 축하 합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엽성이며 색상이 좋아 보입니다. 소장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사군자님의 댓글

사군자 작성일

은은한 색감이 좋아보입니다.

prima님의 댓글

prima 작성일

말씀대로 잎끝이 맘에 드는군요..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

아주좋습니다

산초님의 댓글

산초 작성일

좋은 꽃 보시기 바랍니다.

질화로님의 댓글

질화로 작성일

좋은 꽃 보시고 행복하세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