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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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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곤 작성일09-01-29 16:44 조회6,052회 댓글31건

본문

"무엽蘭"이라고도 하지 않나요?

(사진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전체사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

무엽란하고는 다른데요.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

수정란풀 [水晶蘭─] - 수정초(水晶草)·석장초라고도 한다. 숲속의 낙엽 속에서 자란다. 높이는 10∼20cm이다. 뿌리는 덩어리처럼 생기고 여기서 엽록체가 없는 몇 개의 꽃자루가 흰색으로 자라서 끝에 1개씩의 꽃이 밑을 향하여 달린다. 비늘 같이 퇴화한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다소 톱니가 있다.
꽃은 5∼8월에 은빛이 도는 흰색 꽃이 핀다. 꽃받침조각은 1∼3개, 꽃잎은 3∼5개이며 안쪽에 털이 있다. 10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씨방은 둥글고 성숙하여 장과로 된다. 민간에서는 풀 전체를 이뇨제·익정(益精) 등에 약용한다. 한국·일본·사할린섬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사전에서====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

저는 처음보는 난과 식물입니다 가족분들 덕분에 좋은 지식하나 더 늘었습니다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정말이쁜네요 저런난과식물이있다니 큐폴라님의자세한설명까지 정말좋은정보잘얻고갑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무엽란은 아닌것 같습니다.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첨보는꽃이로군요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저가알고있는것은 무엽난으로 보입니다.. 산행하다보면 흔히 볼수있습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고맙네요^^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여기 밀양에서는 자주볼수있는 개체입니다
더불어 무엽란도 밀양에서는 흔한개체입니다
산체시 자주군락지를 만나곤 합니다...~

두산님의 댓글

두산 작성일

처음보는  즐거움이네요.

prima님의 댓글

prima 작성일

화분에 심어 예쁘게 단장하면 아주 이쁘겠습니다.

황진철님의 댓글

황진철 작성일

처음보는꽃이네요
신기하기도하고 예쁩니다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자연은 그들만으로 참 아름답습니다.

蘭조아님의 댓글

蘭조아 작성일

수정난풀 즐감입니다.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

멋지네요..  나름 즐감하고 갑니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전남 순천에서도 본 적이 있습니다

산초님의 댓글

산초 작성일

즐감 했습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순천쪽에 조금씩 보이더군요..

지존님의 댓글

지존 작성일

즐감 보기좋습니다

빅고님의 댓글

빅고 작성일

난과생활 2000년 책자에서 한 번 본것 같군요 수정난풀 !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신기한 꽃 잘 감상하였습니다.

dregon35님의 댓글

dregon35 작성일

구경잘했습니다.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

잘보고갑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즐감했습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수정난 처음들어 보는 이름이네요. 신기 꽃 즐감 했습니다.

나너비이님의 댓글

나너비이 작성일

그것 요상합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신기하고 이쁘난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신기하게 생겼네요?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

버섯처럼..........헐!

오대양님의 댓글

오대양 작성일

즐감 했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