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정 커뮤니티
HOME    HOME   >   관유정 커뮤니티   >   신문고

신문고

신문고

,변화의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9-11-20 10:12 조회1,824회 댓글0건

본문

저변 확대의 신호탄

어제는 저의 한국춘란 귀농 사관학교(고부가 한국춘란 전문가 양성과정 2급 자격증 반) 11기(12.07 개강)에 44세의 경력 0인 젊은 사업가 1분이 입학을 했습니다. 

이분은 11기로 미리 신청한 경력 2개월 차인 분(지인)의 소개로 농장을 방문을 했는데, 저의 교육 목표와 과목 소개를 하였고, 그간 150여분의 선배 생도들의 후기와 결과에 대해서 스클랩해 놓은 것들을 보여 주었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신청하였습니다.

저의 교육 내용중 밑천(종묘구입비)을 하나도 안들이고 매년 3000만원을 벌어가는 프로그램(솔루션)이 있는데,
설명을 드렸더니 자기와 딱 맞는다고 하시며 매우 기뻐 하셨습니다. 젊은 분이라 50세 부터 100세 까지 매년 3000만원 씩이면 총 15억을 벌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기 투입 금액은 약 1억~1.5억. 본전 회수 시점 구입한 전략품종 별 만 4년. 원명 5촉을 그 자리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 시며^^

저에게 질문을 하나 던졌는데, 아니 박사님 말씀을 듣고보니 손해 날 일이 없는데, 자기 주변 20년 경력의 모 몇 분들은 재미를 보지 못했다고 하던데. 어찌된 것이지요?
였습니다.

저는 답을 드렸는데 4제(필망 4가지)
1.사는 것 마다 잘 죽인다.
2.사는 것 마다 못 기른다.
3.그렇다 보니 값 산 난을 사서 따 따블 하려고 
절반 값 이하의 불량품을 선호한다.
4.교육을 기피해 성공 전략이 근본적으로 없다.

이분의 말씀 왈. 아네 ~~ 
자기가 하는 사업 분야도 이렇게도 요렇하면 딱 망하는데, 그분들이 공부하고 교육을 받으면 되지 않나요? 라고 고개를 갸우뚱 거리신다.

나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곳은 취미로 들어오는 곳인지라 머리 싸매고 공부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그분 께서 돈이 몇 억 씩 들어가고, 좋은 결과(경쟁자들 과 에서 우위에 서고 싶음)를 바라 면서도 공부를 기피한다.^^ 저로선 이해가 안되는 군요 라신다. 덧 붙여 그래서 본 교육을 받으신 분들의 후기가 이렇게나 좋군요^^ 

제대로 된 레슨 한번 없 이 
만족도가 최 악인 언드그라운드의 귀 동양과 눈대중에 의존해, 필드에 나오는 분들과 경쟁이라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제대로익히고 실천만 한다면 실패 할 래야 할 수가 없겠군요^^ 라시며 자신감을 내 비쳤습니다. 

이 분과 같은 분들이 전국에 500만 명이 더 있습니다. 우리 난계는 고작 1만여 분이 다람쥐 체바뀌 돌듯한 형국입니다. 신규 인구가 더 블 쓰리 더 블로 들어올수 있는 메리트를 제공하고 실패율을 없에는 신 솔루션을 개발해 우리 난계와 농림부가 대국민 마케팅을 한다면 미래가 밝습니다. 

저의 주변을 보면 난계가 호황 일 때도 80%는 돈을 못 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불황 일 때도 마찬가지로 10~20%는 돈을 벌수 있습니다. 불황 일 때는 성공 솔루션이 준비된 분들은 놀기가 더 좋습니다. 

우리는 성공율(필 망 4가지를 상습적으로 저촉해 가며 난을 기르는 분 들)이 낮은 80%의 집단들이 실패 하지 않았을 경우 골고루 나누어 가야하는 부분을, 성공 방법을 정확히 꽤뚤은 20%가 덤으로 나누어 가져가는 일종의 치킨 게임(난은 초 과다 생산되는데, 인구 증가는 제자리 걸음 이므로)이자 승다 독식 구조 이므로, 불 경기가 되면 피라미드 상층부인 10~20%는 돈 벌이는 방법을 가지고 있으므로 땅 짚고 해엄치기의 형국일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어떤 사업과 취미라도 남들보다 더 나아야 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럴려면 배워야 합니다. 저는 취미가 악기와 노래 입니다, 저는 그 분야에서 하위 100%로 입문해 상위 80%를 가보려고 색소폰 학원을 다녔고, 노래도 하위 100%인 음정박자 모두 0점인 고도 음치로 입문해, 프로 가수들에게 7년을 레슨 받아 모 가요대회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젠 제법 초보 티는 벗었습니다. 가끔 목이 트이고 배에 호흡량이 잘 되는 날은 싸인도 서너번 해준적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돈을 주고 노는 라이브 까페에 저와 자주 만나던 지인 한 분은 
노래 연습과 공부를 전혀 안합니다. 그러니 그분이 노래하면 고객들의 반응이 없습니다 . 
그분은 저에게 늘 이교수 우리가 가수 할 일 있어!
적당히 실력것 되는 대로 닥치는 대로 부르면 되지 라십니다.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저에 눈에는 저는 노래가 취미고 그분은 술과 타인의 노래를 듣는게 취민인것 같습니다.

처음 라이브 까페에서 둘이서 만났을때는 입장이 똑 같았는데, 지금에서는 상황이 정반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솔찍히 저보다 노래 더 잘하고 음악적 상식과 기술이 더 높은 분들과 자리하고 싶어서 인지, 오히려 더 잘된것 같읍니다. 그 분은 결국엔 등급이 낮은(고객들의 평균 실력이 전 보다 훨씬 낮은 그라운드) 라이브 까페로 놀이터를 이적해 옮겨갔습니다. 땅고함 수준의 노래실례이라면 노래방 이 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가 아무리 취미라 해도 
요양원 처럼 생각해서는 결과가 뻔합니다. 

어제 입문 하신 분과 같은 11기에는 20대 후반의 나이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경력 3년 차 만 되어도 저의교육의 힘으로 큰 성적을 내게 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해 가만히 놀고 먹기에는 난초 판이 만만한 스테이지가 아닙니다. 가만이 있으면 뒤처지게 되어있습니다. 저의 교육 생도가 150명을 가리킵니다. 저의 교육이 계속 진행 될 것 같습니다. 벌써 4년을 바라 봅니다. 

저희 대학에서만 매년 약 60분 씩, 그리고 2020.3월부터 경상북도에서 매년 60명씩배출을 하고, 저희가 4월 신설하는 이대발 명장의 "고부가 한국춘란 귀농 지원 센터"에서 매년 100분을 배줄시키게 됩니다. 매 해 마다.220분을 지도해 내게 되며 곧 민간 자격증도 검토 중입니다.

이 분들이 4년 이면 1000분이 됩니다.

현제의 난계 인구의 10%(고정 수입의 5%이상 난초를 위해 예산을 미리 책정한 범위)가 되는데, 이분들이 인구를 매년 한 분 씩 저희 교육으로 안내를 해주기 시작한다면, 4~5년 후는 매년 2000분 가량의 정규 교육을 마친 분들로, 난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 분들은 작품, 취미, 부업, 귀농귀촌, 원예치료 등의 활용 목적으로 솓아지게 되어 난계는 르네상스를 맞이 할것으로 관측됩니다.

약 5년 후 이면 ~~
제나이 만으로 57 이면 우리난계는 상황이 180도 바껴져 풍요의 시절로 접어 들게됩니다.
어짜피 혼자서 난을 하지 않을 바에는 무기력하게 있다가 경쟁에서 밀려, 등급 낮은 무대로 떠내려 가다간 그 끝은 슬픔(아니 한만 못한 결과) 뿐일수도 있습니다. 

세계 18대 제벌로 성공한 마원 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작은 실천을 말하면 그래 가지고 성과가 얼마나 날까? 라 말하고, 큰 실천을 말하면 나는 돈과 성공의 욕심이 없다고 말한다고 말합니다.

또 새로운 일을 시도 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하자고 하면 다 단계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구글이나 포털에 물어보길 좋아하고,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 듣는걸 좋아 한다!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또 그들은 대학 교수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보다 더 적게 행동으로 옮긴다!
그들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는다면, 그들은 아무대답도 할 수 없을것이다!

생각만 하지말고 무엇이든 쉬운것부터 시작하라!
실패한 사랑들은 한가지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난다!
그렇다면 현재의 자신에게 물어보라! 
나는 (난초로) 성공한 사람인가?

이런저런 핑계로 시작하기를 미루고만 있다면, 
당신은 평생 실패한 사람에서 벗어날수 없다!
고민은 그만하고 지금 당장 부족한 부분을 체우기 위한
행동으로 옮기세요^^

오늘 까지의 실패는 다행히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게 해주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마원 회장과 생각이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난초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만히 있어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련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