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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2020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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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12-14 09:28 조회1,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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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2020년은 ? . 

 

작년 12월 시작한 집필로 6월까지 반년을 책에 매달렸다. 돈도 2000여만원이 투입된 한국춘란가이드북은 나의 난과의 30년 여정에 한 꼭지를 만들었다. 

 

교보문고에 가정 쥐미 스포츠 원예분야에 6위를 하던날 5.13일 너무나 기뻤던기억이납니다.  이어서 내일생의 꿈 하나를 이루기위해 시작한 교육원 공사를 했다.

 

부지확보와 시설물에 큰 금액이 투입되었는데 자금을 만드느라 너무나 힘들었다. 10.1일개관식과 출판기념회를 추후로 미룬것은 조금 아쉬운 대목이다. 

 

그리고 인구를 늘리기위해 삼정난거래소와 유튜브를 시작했다. 금년 4000구독을 목표로했으나 3000에 그칠것 같다. 무엇보다 삼정에의해 SNS 판매의 수질이 그나마 변하고 있다는 점과 유튜브의 인기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유튜브의 영상은 연내 120편은 무난 할듯 싶다. 북극과도 같던 얼어붙은 난계가 조금씩 해동된다는 느낌을 받을 때면 보람도 있다. 그리고 영상 강의 10편을 제작해 플렛폼사를 찾고있다. 곧 영상을 판매해 비대면 강좌가 된다. 

 

기쁘다. 곧 2021년이다. 내년도 바쁠것 같다. 교육과 방송을 꾸준히 해서 구독 1만을 목표로 매진해야하고 한국춘란 가이드북 증보판을 내고 네이버 연제를 5월 까지 쓰고 난중일기 48편을 써야 한다. 

 

  가을이면 네이버 연제를 다듬어 네이버와 함께 책을 써야 한다. 휴~~ 그리고 강남과 성남 강의를 해야한다. 몸은하나인데 이 바쁨이 언제쯤 소강될지 골든타임을 놓지면 난계 어려워 질수 있기에 험출수가 없다. 

 

여러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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