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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전화 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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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0-10-16 12:18 조회7,445회 댓글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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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그간 잘 계셨는지요^^

요즘 야간 온도가 조금 차가워 져 저희 난실은 보온 시설들이 벌써 작동을 하고 있답니다.

야구 보는 재비도 쏠쏠 하군요^^

오늘 아침 한통의 전화가 울렸습니다.

다름 아닌 우리 난아카데미 인터넷 회원이신 모 지역 모 분의 전화였습니다.

작년 제가 컨설팅을 다녀왔던 곳이기도 하구요

원장님 덕분에 절망적이던 난실이 희망으로 바뀌었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또한 저보다 20년 더 선배님이신데도 불구하고 평생의 은인 그리고 스승님으로 모시겠다고 하더군요.^^ 제 현장 강의(컨설팅)가 효과가 있긴 있었나 봅니다!^^

더구나 그 지역에 경력 2년차의 모 분이 저희 난아카데미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후 만 9개월이 흐른 지금 그 지역에서 제일 잘 길렀다며 20~30년 된 경력자 분들이 오히려 물어 본다고 하시며 가을 추수가 끝나면 자신도 반드시 23~24기로 청강을 하려 하셨습니다.

우리 난계에서 유일 무일 하게 돈 받고 개인지도 하는 학원의 원장으로 써 오늘 한통의 전화 너무나 기분이 좋고 보람된 기분에 한자 올려 보았습니다.

저는 예년과 달리 저희 농장은 60%이상 작황이 좋습니다. 제생에 최고의 풍작 인 해입니다. 농사도 대풍이고 삶의 보람도 만끽하고 참 좋습니다.

회원 여러분 아는 게 힘이고 난을 알고 나를 알면 100전 100승 일 것입니다.

난계 말고 난초를 알아야 합니다. 난계를 잘 아는 건 다 헛일입니다.


난초의 세포는 어떻게? 
난초는 뭘 얼마나 먹는지?
난초는 어떵게 태어나고 어떻게 늙고 또 죽는지?
난초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초가 외 설탕을 만드는지?

난초를 알아야~~~~~~~허 헛

댓글목록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원장님이 아주 기분이 좋으신 모양이군요.
대풍을 축하드립니다 ^^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네..저도 기회가 된다면 원장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작성일

반가운 전화 축하 드립니다 나름 보람을 느낄수 있는 장면이 상상 되네요
난 아카데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

예~난초는 알아야....즐거운휴일 보내세요,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

대풍을 축하드립니다.
난초를 알아야 한다,새겨 봅니다.

청운소님의 댓글

청운소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하나하나 결실을 영글어 가나 봅니다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주변으로 확대되어가는 원장님의 인기를 실감하겠네요...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초보난인님의 댓글

초보난인 작성일

대풍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수리산님의 댓글

수리산 작성일

대풍이라니 기분좋습니다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역시나 입니다.

bardli님의 댓글

bardli 작성일

그놈의 고집때문에 죽여바야 정신을 차리고---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

앞으로 좋은 일들이 더욱 많아지리라 확신합니다.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무명난님의 댓글

무명난 작성일

사람은 주위분들에게서 존경받을때가 가장 행복할거라는 생각이 듬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또한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라일락향기님의 댓글

라일락향기 작성일

참 기분좋은 전화였군요.
정말 난초를 알아야겠는데...
강의도 듣고싶지만 시간도 않되고...
에고...

캐스피언님의 댓글

캐스피언 작성일

언제한번 시간나면 강의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난초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힘드네요...

해찬들님의 댓글

해찬들 작성일

거리만 가까웠어도..ㅠ.ㅠ.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난초를제대로알아야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달아실님의 댓글

달아실 작성일

란의 좋아하는 초보자로서 아직도 배울것이 많은것 같은데...

언제 저에게도 기회가 온다면 원장님의 강의를 꼭 수강하여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장인구님의 댓글

장인구 작성일

정보 많이 부탁합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원근에 있는 회원으로서 기회가 된다면 강의를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산드레님의 댓글

산드레 작성일

인터넷동영상 강의도 준비해주세요...저렴하게...너무 멀어서 갈 수는 없고해서...

보리밥님의 댓글

보리밥 작성일

정말 강의 듣고싶네여.. 많이 배워야 하는데요^^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흐뭇하군요

짚세기장수님의 댓글

짚세기장수 작성일

뿌듯하시겠씁니다.
항상 귀는 열어두고 있습니다.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