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품종은 전남 흑산도에서 산채가 된 대륜의 소심으로 향기가 많이 나는 품종입니다. 

꽃잎은 하화변으로 대륜이며 개화후 7일쯤 부터 잘 익은 살구색상으로 물들어 아주 아름답습니다.

마치 소 대부귀를 보는듯 닮은 특징있는 명화로서 현제 약 20여촉 밖에 없는 신품종입니다.

본 사진은 산채이후 첮꽃이며 대단 합니다.

특징감 넘치는 향기로운 소심을 찾으시는 회원 님들에게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