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나 PC상태에 따라 실품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본 품종은 전남에서 2008년 2월 산채된 품종으로
아주 후육의 대륜 소심입니다.
아직 산채 후 꽃을 보지 못 하였으나 산체시를 비추어 볼때
화판은 아주 풍만하며 명품으로의 자질을 갖춘 소심으로 판단 됩니다.